미술관 화랑의 변화
· 2월에는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내 부천영상미디어센터(Tel.032-320-6403)가 개관했다.


· 3월에는 태광그룹이 본격적인 문화예술지원을 위해 선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기념전‘美路_한국미술, 근대에서 길찾기전’을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 일주&선화 갤러리(Tel.02-2002-7777)에서 개최한다. 부산 해운대에 갤러리폼 (Tel.051-747-5301)이 개관한다.


· 원주시는 기존 시립박물관의 명칭을 원주역사박물관으로 변경하고 무실동 한지테마파크 내에 개관할 한지박물관과 통합·운영 할 예정이다.


· 문경시는 4월에 문경도자기전시관 인근에 문경지역에서 생산되는 공예품인 유기, 한지, 청려장(명아주 지팡이), 전통검 등을 전시할 문경전통공예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 울산시는 내년 1월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에 건립될 시립박물관의 명칭을 울산박물관으로 확정했다.


· 국토해양부는 오는 2012년까지 부산 동삼혁신도시 내에 총 사업비 1019억원을 투입해 국립해양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 백남준아트센터는 올 하반기에 아트센터 내에 백남준 예술의 정신과 예술사적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백남준연구소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백남준의 작품 설명, 예술정신 등을 소개할 백남준학당을 설립할 예정이다.


· 삼성그룹은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을 2012년까지 삼성 역사관(가칭)으로 조성할 계획이고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생애와 철학 등을 소개할 창업자홀, 삼성의 발전상을 소개할 발자취홀, 삼성의 미래 발전 방향과 비전 등을 소개할 삼성홀로 구성된다.


· 서울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중정형 아파트인 동대문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예술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덕수궁 석조전 원형복원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2년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해외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 현황을 조사한 결과 18개국 10만여 점에 달하며 일본이 6만여 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미국 순이라 집계했다.


·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을 통해 전시 주제와 일정, 참여작가 규모와 운영방안 등을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는 ‘현대미술전’, ‘ 바다미술제’, ‘ 부산조각프로젝트 ’등 별도의 주제전시로 진행됐던 예년과 달리 통합전시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고 아주마야 다카시 전시감독의 기획 하에 ‘진화 속의 삶’ 이란 주제로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과 수영요트경기장 계측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아주마야 다카시(1968-) 전시감독은 도쿄국립예술대에서 학사, 석사를 받았으며 2008년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에 객원큐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이번 주제에 대한 질문에“다원의 주제와는 관계가 없으며 인간의 지적인 진화, 부산이 갖고 있는 바다는 생명 진원의 원천으로 본다”고 함축했다.


·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은 제8회 광주비엔날레 주제를 고은 시인의 연작시 제목에서 따온 ‘만인보’로 결정했다.


· 사비나미술관은 서울지역 17개의 미술관 소장품을 인터넷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미술관 ‘아트서울-뮤지엄닷컴’(www.artseoul-museum.com)을 개설했다.


· 前가나아트센터에서 근무했던 박수진 상무와 김미라 이사가 2월 효자동에 전문 아트컨설팅사 이안IAN(International Art Networks)을 설립했다. 주요사업으로 뉴미디어 프로젝트, 문화환경조성사업, 공공미술사업, 공간, 기업, 작가컨설팅 등을 한다.(Tel.02-722-0040)


·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제정하고 프라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수상자로 창작부문 추계예술대 석철주교수, 평론부문 신항섭씨로 선정되어 3월중에 시상식을 갖는다.


· 국립광주박물관은 30년의 박물관 역사와 유물·유적조사 현황 등을 담은 국립광주박물관 30년을 발간했다.


· 문화재청은 기록유산 조사에 관한 안내서인 고서·고문서 조사편람을 발간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2005-2008년 천은사와 연곡사에 대한 조사 성과를 담은 천은사의 불교미술을 발간했다.


인물 동정
· 강순형씨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장에 임명.
· 권기갑씨 제48회 한국사진문화상 수상.
· 권문성씨 제12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로 선정.
· 데비한씨 소버린 아시아작가상 수상.
· 안호상 서울문화재단대표가 연임.
· 이우환씨 내년 2월경 故백남준에 이어 두번째로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회고전 개최.
· 이진숙 충남대 교수가 제12대 한국색채학회장으로 선임.
· 이태호 명지대 교수가 한국고지도연구학회장에 선명.
·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이 서울옥션 대표로 임명.
· 옹기장 기능보유자인 정윤석 선생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
· 조석준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연임.
· 제15회 가톨릭미술상 조각부문 본상에 조재구씨, 특별상에 최의순씨수상.


· 만화가 길창덕 화백이 1월 30일 별세.
· 서양화가 이창연(포항) 1월 22일 별세.
· 한규언 2월 6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