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3월에는 홍지동에 스페이스 홍지(T. 02-396-0510), 동부이촌동에 비컨 갤러리(T. 02-567-1677), 용인시 언남동에 갤러리 오픈(T. 070-8888-8763),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K갤러리(T. 051-744-6669), 부산 중구 중앙동에 갤러리 코스모(T. 051-244-6888),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내 세라믹창작센터(T. 055-340-7011), 충남 예산군에 수덕사 선미술관(T. 041-337-6565)이 개관했다. 또한 갤러리마노(T. 02-741-6030)가 가회동에서 서초동으로, 공근혜갤러리(T. 02-738-7776)가 팔판동에서 청와대 춘추관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 4월에는 경희궁 부근에 스페이스공명(T. 02-730-5850),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일우 스페이스(T. 02-6325-3400), 부평구 십정동에 부평아트센터(T. 032-500-2000)가 개관한다.


· 전남도는 근현대 우리 화단을 이끈 천경자 화백의 고향인 고흥군에 천경자미술관과 고 김환기 화백의 고향인 신안군에 김환기미술관, 영암군에 재일교포 하정웅씨가 기증한 그림을 전시할 망향미술관, 함평읍 엑스포공원 내에 함평나비미술관, 진도군에 운림산방 내에 진도전통미술관 등을 건립 추진 중이다.


· 창원시는 경남 창원지역의 대표적 전통문화공간인 창원의 집과 연계해 창원역사민속전시관을 착공할 예정이다.


· 경산시는 2012년까지 남산면 인흥리 일대에 총 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지역 출신의 역사인물인 원효대사와 설총, 일연스님 등 삼성현을 기리는 역사문화공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는 내년 9월경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 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안면 일대에 유기농박물관 및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 양산시는 내년 11월경에 북정동 고분군 일대에 200억원을 투입해 유물전시관과 양산문화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 홍성군은 이응노 화백이 유년시절을 보낸 흥북면 일대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70억원을 투입해 기념관 건립과 생가 복원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경기문화재단은 내년 초 상갈동 도립박물관 옆에 28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 인천문화재단은 내년 9월까지 48억원을 들여 중구 해안동 아트플랫폼 인근에 한국근대문학관을 건립키로 했다.


· 전북도립미술관은 인사동 분관을 가나아트가 운영하는 인사아트센터1층 전시장을 임대·운영하기로 확정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기존 3실, 8부, 4관, 1추진단의 조직체제를 3본부 10부 체제로 개편하고 책임심의위원제와 지역문화협력관제를 도입한다.


· 올해 4회를 맞는 페스티벌 봄 2010이 오는 5월 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아르코미술관, 남산예술센터, 구로아트밸리 등 서울 전역 10여 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국내외 26여 개의 다원예술작품이 참여하는 국제다원예술축제이다.


· 한국미술협회는 2010년 정책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주관으로 공공미술 국제컨퍼런스, IAA국제미술전을 개최하고 오는 4월경에 분야별로 미술대전 개선 공청회를 갖고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작가전, 원로중진작가전, 여성작가전, 대한민국미술축전 등과 미협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한국미술 50년사 발간사업을 중비중이다. 이외에 정규사업으로 제4회 북경비엔날레, 2010 대한민국 미술대전, 제44회 한국미술협회전,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 등이 있다.


· 아르코미술관과 인사미술공간은‘융합·소통·네트워크’를 주제로 2010년 전시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아르코미술관은 오감도 2010, 녹생성장(가칭) 등 2건의 기획전과 카바레 볼테르전, 기억의 풍경전, Nine Dragon Heads in ARKO 2010전, 그들의 느리고 길고 아름다운 여행전 등의 기획공모전이 열린다. 인사미술공간은 천영미, 백정기, 디자인올림픽에는 금메달이 없다전, 김시내 등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큐레이터협회는 3월 27일에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월례포럼을 열었다. 이 행사는 매달 해외의 큐레이터를 초청하여 한국의 큐레이터들과 대화하는 자리로서 이달에는 일본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의 큐레이터 이가라시 리나를 초청하여 ‘문화인류학자로서의 큐레이터’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벌였다. 국내외 큐레이터들의 대화를 통해 공통 의제를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이 행사는 지난 2월의 국립타이완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차이 짜오이를 시작으로, 5월에 한스 D. 크리스트(슈트트가르트 쿤스트페어라인 디렉터), 6월에 쿠로다 라이지(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학예연구실장), 7월에 조이스 판(싱가포르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2009 한국 미술관큐레이터 실태조사연구서를 발간했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과 이건환경은 문화관광부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추진하는 2009 매칭펀드 사업 파트너쉽을 맺고 교류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월24일. 임옥상미술연구소 임옥상 소장과 이건산업 직원들이 함께 이건산업에서 생산되는 목자재를 활용해 조형물을 설치·제작했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 전남 강진군은 지난 3월 19일 강진청자박물관에서 제3회 청자의 예술과 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유광열 해강도자미술관장-청자의 전통기술과 현대화 작업, 히다카 규슈대 교수-히젠 청자 유약의 구조와 전자적 성질, 정연택 명지전문대 교수-청자 디자인의 발전방향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천호선 한국공예벤처대학 교수, 박종훈 단국대 교수, 유광열 해강청자미술관장, 이용욱 경기대 교수, 문옥배 한국공예협동조합, 최연수 한국공예산업연구소장, 김병억 성신여대 명예교수, 서동희 건국대 교수 등 전국 유명 도예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1박 2일간 팸투어를 개최했다.


· 재일동포 사업가 이석조씨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제국시대의 화승총 유물을 기증했다.


· 설치미술가 강익중씨는 양현재단으로부터 제작비 전액을 지원받아 대전 충남대병원 소아병동에‘희망의 벽’이란 작품을 기증했다.


· 최상열 상윤화랑 대표가 전남 영암군에 중광, 남농 등 국내유명작가의 미술품과 일제강점기 때 각 교과서, 통치자료 등 2만여 점을 기증했다.


· 설경 산수화로 알려진 청운 이보영 화백이 충청일보에 ‘영동가는 길소견’등 작품 6점과 도록 등을 기증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옹기장의 역사, 옹기 제작 도구와 제작 과정 등을 담은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 200여 명의 정보와 자료를 수록한 소스북을 발간할 예정이다.


·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양주혜 설치미술가, 이지호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팀장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장을 받았다.


인물 동정
· 강용석 백제예술대 교수가 9회 동강사진상 국내부문 수상자로 선정.
· 사진작가 구본창씨가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전임교수로 임용.
·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가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대표로 선임.
· 김두해씨 전북미협 회장으로 선임.
· 김의정 한양여자대학 섬유디자인과 교수가 한국섬유미술가회 회장으로 선임.
· 김학제 동아대 조각과 교수가 작품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
· 김현정씨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AAM) 한국관 큐레이터로 임명.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2010 인천 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임명.
· 박억철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으로 선임.
· 박용국씨 수원미협 회장으로 선임.
· 2010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최종후보로 작가 박진아와 양아치, 배종헌씨 선정.
· 건축가 승효상씨 2011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
· 신제남씨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으로 선임.
· 이상림 공간그룹 대표가 (사)한국건축가협회 회장으로 선임.
· 이태호씨 익산문화재단 정책연구실장으로 임명.
· 비디오 아티스트 조승호씨의 작품‘시티오브라이트’가 L.A. 국제공항에 영구설치.
· 디자이너 최민규씨 영국의 2010 올해의 디자인 대상 수상.


· 서예가 학남 정환섭씨 2월24일 별세.
· 바젤 아트페어 창설자이자 세계적인 거물 화상인 에른스트 바이엘러가 2월 25일 별세.
· 이우성 전 숙명여대 미대 학장이 3월 8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