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4월에는 안성시에 포도박물관(T.070-8887-9425), 대전 대흥동에 스페이스 씨(SSEE)(T.070-4124-5501)가, 서교동에 갤러리유키 (T.070-8654-6106), 신문로가 아산정책연구원 내 스페이스공명 (T.02-733-0440), 한남동에 스페이스 꿀(T.070-4127-6468), 성북동에 한국서예관 (T.02-741-8881), 대전시 중구 뿌리 공원내 한국족보박물관 (T.042-581-4445), 창원 풀만호텔 내 갤러리현 (T.055-277-0202), 중국 베이징의 예술촌 차오창디에 MK2 아트 스페이스 (T.+86.139.1176.2529)가 개관했다. 대안공간 풀이 풀(T.02-396-4805)로, 갤러리반디가 반디트라소스갤러리(T.02-734-2312)로 명칭이 변경됐다. 한편 갤러리로프트에이치 (T.02-549-5464)가 서초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했다.
· 5월에는 인사아트센터 내 지하1층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MA 스페이tm (T.02-720-4354), 통영에 박경리기념관(T.055-650-4542) 개관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오는 2013년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내에 항공우주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 울산시는 내년 6월 총 사업비 460억원을 투입해 울산대공원 내 울산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박물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역사관, 산업사관,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된다.
· 전주시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한옥마을 인근인 자만동의 3만3천㎡ 부지에 공예촌인 전통공예 문화마을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충북 진천군은 오는 6월 사업비 13억6000만 원을 들여 역사테마공원 내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 장욱진미술재단은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한국 근대미술사의 거장인 장욱진(1917-1990)을 기리는 장욱진미술관을 양주시 장흥미술관 단지 내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양주시, 장흥 아트파크와 미술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장 작품 200여 점을 양주시에 기증하기로 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학 창작 집필실, 전시 및 레지던스 공간, 공연장 스튜디오, 연습실을 등 예술 장르별 특성에 맞는 창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예산 60억원을 투입해 예술전용공간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큐레이터협회가 실시한 2009 한국미술관 큐레이터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전국 104곳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129명의 응답자 중 정규직은 32%, 계약직은 44.8%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연령은 37.7세로 근무 경력은 6.6년으로 평균 연봉은 2,732만원으로 집계됐다.
· 서울고법 행정 9부는 김윤수 前국립현대미술관장이 국가를 상대로 낸 계약해지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채용계약해지는 무효이므로 해지 이후 계약기간 만료시까지의 급여를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 겸재정선기념관은 개관1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3일 겸재정선기념관에서 정선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홍선표 이화여대교수 -정선의 작가적생애와 창작성, 장진성 서울대교수-정선의 그림 수요 대응 및 작화방식, 박은순 덕성여대교수-사의와 진경의 경계를 넘어서, 진준현 서울대박물관학예관-한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다양한 시각, 민길홍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겸재 정선의 인물화-기념작을 중심으로. 또한 겸재관련 학술논문현상공모를 실시해 최우수상에 조인희씨, 우수상에 김취정씨, 오연주씨를 선정했다. 이와더불어 겸재의 화혼과 화풍을 되살린 53인의 작가들을 초대해 오는 6월 6일까지 겸재‘화혼’전을 개최한다.
· 서양미술사학회는 지난 4월 3일 성신여대에서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양윤정(서울대)-티치아노의 작품 <나에게 손대지 말라>, 배소현(이화여대)-그룹운동을 통해 본 1960-70년대 프랑스미술의 정치성, 이한순 (홍익대 교수)-헤임스케르크의 신화그림을 중심으로 살펴본 북구의 르네상스 미술과 인문주의, 김소희 박사(미국 메릴랜드대)-17세기 네덜란드 꽃 정물화의 기원, 김숙영(중앙대 교수)-막스 클링어의 <장갑> 연작.
· 현대미술사학회는 지난 4월 17일 한양대에서 제40회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안소연(홍익대)-초현실주의 오브제’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재조명, 조수진(이화여대)-미국 네오아방가르드 미술의 몸의 정치, 김희영(국민대)-현대미술에 있어서 상호작용성 (interactivity)이 가지는 문화적 의미, 현수정(조선대)-마르셀 뒤샹의 <에탕돈네>에 나타난 에로티시즘의 전략과 앤드로지니(Androgyny), 정은영(홍익대)-사물에서 상황으로: 댄 플래빈의 초기 작품에 나타나는 단일 오브제의 복합성.
·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사)한국미술협회는 오는 5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지형을 모색하는 공공미술이란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발제 내용은 바바라 골드스타인 (Barbara Goldstein) 어메리칸포디아트(Americans for the Arts)의 공공미술 네트워크위원-미국의 공공미술 제도 운영, 리차드 뉴위스(Richard Newirth) 캐나다 밴쿠버시의 문화국장대리인-캐나다 밴쿠버의 공공미술 제도 운영, 양현미 상명대 교수-유럽 및 국내 공공미술 제도 운영, 기타가와 프램 에츠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예술감독-일본의 공공미술 사례, 윤태건 아트브릿지 더 톤 갤러리 대표-한국의 공공미술사례.
· CJ문화재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안공간 루프는 아시아의 젊은 미술 작가를 발굴하고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 현대 미술상(Asia Art Award)을 제정했다. 수상자로는 태국의 미디어아트 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쿨가 선정되었으며 전시는 오는 6월 6일까지 소마미술관에서 열린다.
· 한미사진미술관은 장시간 노출을 통해 윤곽이 흐릿한 사진으로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업을 주로 하는 재독작가 천경우 사진전을 오는 6월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덴마크 정부의 초청과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로 2007년 3개월간 코펜하겐, 오후스 두 도시에서 진행된바 있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제작한 Being a Queen 작품집은 덴마크 현지출판사를 통해 유럽에 보급된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4월 16일 전국 미술관장회의를 개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장의 협력사업으로는 큐레이터 컨퍼런스, 에듀케이터 네트워크, 국·공·사립미술관 소장품 정보화사업 등이 있고 지원사업으로는 전시사업 교류지원, 소장품 대여지원, 전시프로그램 보조금지원, 외국미술관 연수프로그램 보조금지원 등이 있다.
·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지난 4월 12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서울아트가이드 100호 기념 및 대한민국 미술인명록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오름교회 최낙중목사님 주관으로 예배를 드린 후, 최윤정 박물관 학예사의 사회로 김달진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초대한 내빈 소개 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박래경 후원회장- "후원회 활동에 대해" , 한나라당 정병국 국회의원-"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운영과 공간문제에 관심을 갖겠다",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서울아트가이드 장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등록과 위상" 의 순서로 아낌없는 축사를 보내주셨다. 이어 시인 김남조 선생님께서 축배로 이번 행사에 초대된 내빈과 함께 뜻 깊은 만찬을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 이종상 한국화가, 이성미 미술사가, 김홍희 경기도미술관장, 탁계석 음악평론가, 서진수 미술시장연구소 소장, 윤진섭 호남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고암의 작품 소장가 홍세영씨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선미술관에 1953년 성림다방에서 열린 고암 개인전의 방명록을 기증했다.
인물 동정
·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회장 이강원 세계장신구박물관장)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로 변경.
· 서길용 경희대 명예교수가 작품 100여점을 경희대에 기증.
· 신일수 한양대 명예교수가 국립예술자료원 이사장에 임명.
· 미국 피츠버그 카네기 뮤지엄에서 백남준 이후 최초로 2009 베니스비엔날레 작가 양혜규씨의 작품을 소장.
· 미국 워싱턴국립미술관에서 백남준의 마지막 설치 작품 <엄마>를 소장.
· 이호숭 경성대 교수가 2009 한국디자인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 한국 건축가로는 최초로 안기현씨와 이민수씨의 공동작품 ‘컨테이너스코프’가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 이이남씨 제22회 선미술상 수상.
· 삼성문화재단에서 오랫동안 홍보를 담당했던 장경숙 수석이 한국박물관협회 사무국장으로 전직.
· 전희천前오리콤 사장이 (사)헤이리예술마을 이사장으로 선출.
· 문화체육관광부는 故조창수(1925-2009)씨에게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의 한국실 개관에 기여
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여.
· 차미애씨 제2회 여당펠로우 수상.
· 최민규씨 영국 최고 디자인상인 런던 디자인뮤지엄에서 올해의 디자인상 수상.
· 최정심 계원디자인예술대 전시디자인학과 교수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임명.
· 조각가 백철수 군산대 교수가 4월 13일, 스위스 사진작가 발타자르 부르카르트씨 4월 17일 별세.
연구소기록
#6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