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4월에는 혜화동에 아뜰리에 아키(T.070-7522-7713), 동숭동에 꼭두박물관(T.02-766-3390), 서교동에 갤러리 유키(T.070-8654-6106), 남양주시에 남양주역사박물관(T.031-576-0558), 전남 함평군에 갤러리 함평(T.061-320-3708), 부산시 사하구에 보고갤러리(T.051-206-8811)가 개관했다.
· 5월에는 인사동에 줌갤러리(T.02-323-3829), 노원구 마들역에 마들아트갤러리(T.02-2116-3787),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광주 무각사갤러리로터스(T.062-383-0070), 전북 진안군에 용담호미술관(T.063-432-9941), 청주시 상당구에 갤러리이드(T.043-221-2199), 부산시 해운대구에 갤러리이배(T.051-746-2111), 제주시 영평동 상명대 제주수련원 내 부엉이박물관(T.064-766-6000),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에 추사관(064-710-3427)이 개관했다.
· 갤러리장(T.02-584-3588)이 서초동에서 청담동 네이처포엠 2층으로, 스페이스모빈(T.02-723-7075)은 삼청동에서 삼청동으로 이전했다.
· 한편 대학로에 더뉴게이트이스트(T.02-517-9013), 평창동에 화정박물관(T.02-2075-0114), 경남 마산시 추산동에 문신미술관(T.055-220-6550)이 재개관했고 인사동에 공갤러리, 서교동에 스페이스홀앤코너가 폐관했다.
· 인천시는 오는 2013년말까지 39억원을 투입해 영종하늘도시 내 여행가이자 지리학자인 故김찬삼(1926-2003)씨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는 세계여행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 화성시는 오는 2015년까지 490억원을 들여 송산면 일대에 국내 최초로 진품 화석으로만 구성된 공룡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 구로구는 오는 10월 개봉동 옛 청소년독서실 자리에 우리나라 최초로 어린이 한옥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1층에는 열람실과 공연장, 2층에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락방, 별채에는 유아들이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2년까지 고척동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디지털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구로미디어아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 부산도시공사와 기장군은 오는 2018년까지 총 사업비 930억원을 들여 장안읍 기룡리 일대에 도자기 테마파크 도예촌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예촌에는 도자박물관과 생태공원, 도자테마파크와 도예영상문화체험장, 한옥펜션, 공공편익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7월 말에 옛 전남도청 일대에 수출용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아시아문화마루를 개관할 예정이다.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 광장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박스 29개를 쌓아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내년 3월경 비엔날레전시관 옆에 국비와 시비 등 총 57억원을 투입해 사무공간, 세미나실, 홍보관,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등을갖춘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 일본 출판기업 베네세그룹의 후쿠다케재단은 5월 30일 일본 나오시마섬에 이우환 미술관을 건립했다. 미술관 설계는 일본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맡았고 국내 몇몇 미술인사가 초청받아 다녀왔다.
· 무형문화재 신상순 장인은 오는 12월에 구리 교문동 일대에 자신의 자수 작품과 60여년간 수집한 규방 소품 5,000여점을 전시할 여인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 경기도는 올해 박물관 4개와 미술관 2개 건립에 국비와 도비 63억 6천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박물관은 안양 김중업박물관, 부천 옹기박물관, 과천 추사박물관, 남양주 유기농박물관이며, 미술관은 양평 군립미술관, 양주 천경자미술관이다. 박물관에는 건립의 70%수준인 25억 1천여만원이, 미술관에는 37억 5천여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도는 115개 등록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에 올해 12억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 조달청 조사에 따르면 정부 부처가 구입·소장한 미술품은 총 4,261점으로 총액은 183억 6,882만원으로 집계됐다. 장르별로는 서양화가 1,910점으로 가장 많으며 한국화, 서예, 공예품, 사진, 조각, 도자기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처별로는 외교통상부가 1,355점으로 가장 많이 구입했으며 다음으로 대법원,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대검찰청 순으로 조사됐다.
· 지난 5월 11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으로 미술인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는 고원석, 김달진, 김선정, 김용대, 김준기, 유진상, 이영철, 이화익, 정혜진, 차대영, 함연주, 김규원 장관정책보좌관, 박순태 문화부 예술정책관, 박영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등이 참여했으며 기무사 미술관 건립, 미술시장, 미술정책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 한국미술품감정협회는 지난 4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 미술품 시가 감정의 현황과 전망’ 국제세미나를개최했다. 박우홍화랑협회부회장(동산방화랑 대표)이 ‘한국 미술시장의 형성과 가격감정’을, 세계 최초로 미술품 가치를 수치화한 ‘메이 모제스 지수’의 연구자 중 한 명인 중국 청쿵 경영대학원의 메이젠핑 교수가‘미술품 가치 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남준우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의 ‘미술품의 가격 결정 요인 및 투자수익률 분석’에 관한 발제가 이어졌다. 남 교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미술품 투자 수익률은 코스피, 코스닥, 저축성예금, 부동산 등에 비해 수익률은 높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 한국미술사교육학회는 지난 5월 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재료와 제작기법으로 보는미술사 ’란 주제로 제21회 한국미술사교육학회를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박경자 문화재청 감정위원-조선전기 공납용 백자제작과 분청사기 양식변화, 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조선시대 초상화 초본의 형식과 그 표현기법, 목원대 강민기-동양화의 근대적 모색:한국적 기법과 일본적 기법의 경계, 김정락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의 델라 만니피첸차:고대 로마건축 기술에 대한 열망과 환상 그리고 공포, KAIST 우정아 교수-로버트 어윈:지각과 테크놀로지의 예술.
·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5월 28일 소강당에서 ‘미디어 아트의 보존’이란 주제로 2010년 상반기 미술작품 보존기반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김경 국립현대미술관 수집보존팀 연구원-미디어아트의 보존 현황, 조원익 도시바 삼성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코리아 수석연구원-디지털 기록물의 장기보존을 위한 공학적 고찰과 방법론, 이효형 LG전자생산성연구원-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동향과 각 기술의 특징, 강현욱 미디어 아티스트-미디어 작업 제작과정 및 설치, 그리고 보존의 문제.
· 2010 문화행사:태극-순환 반전 고리의 미학의 일환으로 한국문화교류연구회(대표박래경)가 주최하는 특강 시리즈 정현기 공학박사의 ‘지구와 나’ (6월 19일, 14:00-16:00,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 (사)한국박물관협회는 제13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시상식을 지난 5월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졌다. 수상자 원로부문에는 이융조(69세)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 원장, 지건길(67세) 前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중진부문에는 故한영희(1948-1999) 前국립중앙박물관고고부장, 신광섭(59세)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젊은 부문에는 장인경(51세) 철박물관 관장, 특별공로상에는 故윤경렬(1917-1999) 前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장, 최선주(47세)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팀장을 선정했다.
·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자 대통령 표창으로 정항교(55세)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관장, 국무총리 표창은 최성숙(64세)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관장, 정세호(47세) 한라수목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 김철수(57세) 대산미술관 관장, 박종민(50세) 온양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백두성(41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이홍은(40세) 한미사진미술관 학예실장, 권태훈(39세) 인제군청 문화관광과박물관 운영담당자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에는 홍경아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학예연구사, 변길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선정됐다. 이외에 한국박물관·미술관 올해의 우수활동상 수상자로는 학예연구 부문에 라경준(41세)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 박물관·미술관 출판물 부문에 오색창연(2009)이 선정됐다.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30개국 80여명의 큐레이터, 저술가, 비평가 등이 추천한 아시아작가 190명의 간단한 소개와 작품 이미지를 모은 자료집인 나는거기없다를 발간했다.
· 한국화랑협회가 6월에 운현궁 SK허브 102동 407호로 이전하고 사무국장에 김영민(前가나아트전시기획팀)씨가 선임되었다.
인물 동정
· 미국다트머스대 김용 총장이 예술과학원(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 회원으로 선출.
· 김준기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사가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에 선임.
· 화가 류민자씨 2010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
· 류승란 비림박물관 이사가 제42대 신사임당상 수상.
· 박명배씨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기능보유자로 인정.
· 조각가 박석원씨 제9회 문신미술상 수상.
· 서정일씨 제2회 심원건축학술상 당선.
· 서예가 윤양희씨 제2회 일중서예상 대상 수상.
· 소마미술관 명예관장 이성순씨가 한국인 최초로 시카고예술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
· 이순조 명승건축그룹회장이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수상.
· 이언구 중앙대건축학부 교수가 대한건축학회 회장으로 선임.
· 이영란 해럴드경제 라이프스타일부장이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
· 이화순 前스포츠조선 미술담당과 문화경제팀장이 종근당 고촌재단 문화예술국장에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미술계에도 진출 예정.
· 장준영 프라임아트 대표는 6월 1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큐레이터 날개를펴다4’ 특강을 진행.
· 정준모 국민대 대학원 초빙교수가 지난 4월 30일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미술품 감정가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에 참석.
· 최창학씨 (재)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으로 임명.
· 최필규 수원여대 아동미술교육과 교수가 예술의전당 2010 미술과 놀이전 객원 큐레이터로 위촉.
· 서양화가 류시원씨 4월 30일 별세.
· 서양화가 전혁림 화백 5월 25일 별세.
연구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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