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4월에는 신사동에 갤러리압생트(T.548-7662), 서초동에 갤러리바톤(T.597-5701),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별관 지하에 신한갤러리역삼(T.2151-7684), 청담동에 갤러리세인(T.3474-7290), 경기 남양주시에 갤러리소항(T.031-957-0325),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갤러리중앙202(T.053-425-0809), 대구 방천시장 내 갤러리토마(T.010-3512-8771), 대구 달서구 보강병원 별관 로비에 보강갤러리(T.053-641-9200), 대구 중구 남성로에 위치한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옛 양조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태갤러리(T.053-252-2517), 부산 중구 BS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에 BS부산은행갤러리(T.051-620-3813),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관람대 3층에 갤러리에쿠스(T.051-632-2400),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맞은편에 고은사진미술관 신관(T.051-744-3933), 부산시립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T.051-740-4244), 울산 중구 성남동에 갤러리아리오소(T.052-233-5636), 울산 남구문화원 1층에 갤러리-숲(T.052-266-3786), 전남 목포역 2층에 목포역글로리미술관(T.061-242-9082), 전북 부안청자박물관(T.063-580-3958)이 개관했다.


· 한편 아뜰리에705(T.572-8399)는 양재동 내에서 이전했고, 인천 남구 학익동에 인천시립송암미술관(T.032-440-6770)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고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내 쁘라도갤러리가 인터불고갤러리(T.053-602-7312)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했다.


· 5월에는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미국 에이블파인아트뉴욕(www.ablefineartny.com) 서울점, 한남동에 갤러리비케이(GALLERY BK, T.790-7079), 남양주시에 희아아트갤러리(T.031-559-9806)가 개관하고 가회동에 갤러리스케이프(T.747-4675)는 한남동으로 이전한다.


· 경기도는 올 하반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이경희 前 삼성어린이박물관 부관장이 박물관장에 임명되었다.


· 신안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1913-1974) 화백의 고향인 안좌면 읍동에 김환기조형미술관을 오는 201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OCI미술관은 인천 학익동 소재 재개발 예정지인 구 인천방송국(iTV) 내 유휴공간을 작가들을 위한 창작스튜디오로 마련해 ‘신진작가 양성프로그램’과 함께 창작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기 입주작가들은 구본아, 장진, 김진기, 김효숙, 오종은, 이주리, 강혁, 김순임 총 8명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창작스튜디오를 지원한다. 한편 미술관 전시로는 정영목 서울대 교수가 기획한 ‘Convergence·융합·Fusion’전이 5월 18일까지 열린다


· 삼성 미술품 비자금 파문으로 2008년 5월 사진가 김아타의 ‘온 에어’전을 마지막으로 전시를 중단하고 휴관에 들어간 로댕갤러리가 3년만인 오는 5월에 플라토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한다. 국내외 중견·소장·신진 작가를 중심으로 미술관 공간을 주제로 삼은 현대미술기획전을 준비 중이며 전시기획은 최근 복귀한 안소연씨가 맡는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페스티벌 봄과 공동으로 지난 4월 5일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다원예술의 수용과 공간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세부 발제로는 프리 라이젠(Frie Leysen) 前 독일 Theater der Welt 큐레이터-다원예술 수용과정과 사례 : 벨기에, 독일 등, 김성희 페스티벌 봄 감독-다원예술 : 삶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탐구 방식과 태도, 한스 페터 리처(Hans Peter Litscher)작가의 퍼포먼스, 정연두 작가-다원예술 작품 및 경향 소개.


· 겸재정선기념관은 지난 4월 22일 겸재정선의 작품 재조명이란 주제로 개관 2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부발제는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정선 회화연구의 반성, 한정희 홍익대 교수-정선의 사의산수화, 조인희 동국대 박사과정 수료-정선의 시의도와 조선후기 화단, 송희경 이화여대-정선의 고사인물화,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정선의 화훼영모화.


· 영월군은 국내 유일의 박물관고을특구인 영월을 세계에 알리고 개방형 박물관의 미래상을 정립하고자 ‘2011 영월, 박물관 고을’을 주제로 제1회 영월연세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학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한국학 관련 12개 분과 포럼이 진행된다.


· 한국 1세대 사진작가 故 임응식(1912-2001)작가의 대표작을 화가들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임응식 작가의 아들 임범택 현대사진연구소장은 아버지의 1950년작 <전쟁고아>를 차용한 서양화가 류영도씨의 <비극>(2010)과 1946년작 <아침>을 차용한 서양화가 김정운씨의 (2006)을 공개해 사전에 동의없이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아버지 작품을 무단으로 차용한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볼 수 있으며 저작권 보호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 제3회 스페인 세비야비엔날레(BIACS, 2008년 10월 2일-2009년 1월 11일)에 참여했던 한국 현대미술 주요작가 13명의 출품작 40여점이 2년째 스페인에 압류되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주최측의 부도로 운송비 등 대금을 받지 못한 운송업체는 한국 작가 작품 40여점을 그대로 보관 중이다. 오는 9월이면 스페인 관세법에 따라 작품 소유권이 현지로 이전될 상황에 놓여 있다.


· 아트프라이스닷컴이 분석한 아트마켓트렌드 2010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술시장에서 작품 거래액이 가장 많았던 작가로 피카소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국 작고 화가 치바이스, 앤디워홀 순이며 장다첸 4위, 자코메티 5위, 쉬베이훙 6위, 앙리 마티스 7위, 모딜리아니 8위, 푸바오스 9위, 로이 리히텐슈타인 10위순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작가로는 이우환 287위, 김환기 328위, 이중섭 395위로 조사되었다.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그동안 단일감독제나 공동감독제를 채택한 것과는 달리 내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5명의 감독이 기획하는 집단감독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공동감독으로 선임된 큐레이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선정(46) 교수, 일본 동경 모리미술관 마미 카타오카(46) 수석큐레이터, 중국 독립큐레이터 캐롤 잉화 루(34), 인도 독립큐레이터 겸 미술비평가 낸시 아다자냐(40), 아랍현대미술관 관장 와싼 알-쿠다이리(31)이며 나머지 한 명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재 후보자를 물색 중이다.


· 2011아트광주조직위원회(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광주2011’ 신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를, 총괄 아트디렉터로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해 온 독립큐레이터 이지윤씨를 임명했다.


· 서울시창작공간 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들이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Do~ Do~ Do~!’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입주 예술가 14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장애인창작스튜디오 창작실 입구 및 주차장 등 외부공간을 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공공미술로 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입주 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시민들의 친근감과 접근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4월 14일 국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www.fund.arko.or.kr)을 출범시켰다. 예술단체나 예술가가 자신의 프로젝트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모금 목표액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목표액이 채워지면 프로젝트가 실행되고 미달되면 기부자에게 돈을 돌려준다. 설치미술가 박기원씨가 4월 14일부터 한 달간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동숭동 예술가의집 옥상에 설치작업을 기획 중이다.


· 미술전문웹진인 네오룩의 최금수 대표와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의 이문식 대표 등 홍대지역 문화예술인 1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서울 홍대 앞 문화인프라의 재활성화를 위한 모임인 홍대앞문화예술회의가 정식출범했다. 지난 3월 28일 대안공간루프에서 열린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서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가 초대 대표로 추대됐으며 부대표로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오성화 대표가 추대됐다.


· 2000년 백남준 이후 한국작가로는 두번째로 이우환의 회고전인 ‘이우환:무한의 제시(Lee Ufan:Making Infinity)’전이 6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동아대박물관이 3만여 점의 소장 유물 가운데 도자기만을 엄선해 도록 『도자기』를 발간.


· 제20회 석주미술상에 재불화가 이자경씨가, 제5회 석주미술특별상에 김흥수 화백이 선정.
· 2011 에이아르이(ARE)상에 김지룩 건축가 수상.
· 2011 퓰리처상 지역보도 부문 수상자로 미국 시카고 선타임스 한인사진기자 존 J김씨 선정.
· 제3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창작부문에 민병헌씨, 평론부문에 강선학씨 수상


인물동정
·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국립민속박물관회장으로 임명.
· 김춘동 경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가 경북대박물관장으로 임명.
· 김현화 숙명여대 교수가 서양미술사학회장으로 선임.
· 박문순 前 성곡미술관장 복귀.
· 배기동 한양대 교수가 전곡선사박물관 관장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6대 위원장으로 임명.
·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가 경기도박물관장으로 임명.
·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이 전북도 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으로 선임.
· 전광영 화백의 작품이 외국작가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산하기관인 우드로윌슨센터 내에 영구 전시.
· 허원실씨 한국자수박물관(관장 허동화) 신임 공동관장으로 임명.
· 홍라희 前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복귀.


· 김보현 화백의 부인인 멀티플 아티스트 실비아 왈드(Sylvia Wald) 여사 3월 24일 별세.
· 중요무형문화재 47호 궁시장(弓矢匠) 보유자 김박영씨 4월 11일 별세.
· 문화재 수리 기능자 190호 드잡이공 홍정수씨 4월 11일 별세.
·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데자키 오사무(出崎統) 4월 17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