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2월에는 대구 범어동에 자수 전문박물관인 박물관수(T.053-744-5500),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 세계조가비박물관(T.064-762-5551)이 개관했고 세나갤러리(T.396-5511)가 평창동에서 역삼동으로 이전했고 공간 해밀톤이 폐관했다. 또한 중국 베이징에 스페이스798(T.+86-10-6431-1767)이 개관했다.
· 3월에는 청담동에 갤러리세인(T.3474-7290),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본관 1층에 롯데호텔갤러리(T.759-7569), 서초동에 핑크갤러리(T.588-7388)가 개관한다. 청담동에 디갤러리(T.3447-0049)는 더페이지갤러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초동 부띠크모나코 B1F으로 이전, 갤러리작(T.2155-2387)은 양재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했다.
· 부산시는 2012년까지 40억원을 들여 10년 이상 방치됐던 수영구 광안동 지하벙커(충무시설)를 미디어아트벙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대구시는 오는 5월 수성구 삼덕동에 실내외 전시장·다목적홀·미술정보센터 등을 갖춘 대구시립미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 홍성군은 오는 5월 고암 이응노 화백의 고향인 중계리에 이응노생가기념관을 건립하고 주변은 화가가 살았을 당시의 농가를 그대로 재현한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기존의 실·과 체제로 운영되던 미술관 조직을 행정시설관리팀(팀장 김성태), 사업개발팀(팀장 최은주), 서울관 건립운영팀(팀장 강승완), 학예연구1·2팀(팀장 이지호), 작품보존미술은행팀(팀장 김언환),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팀장 김길명), 덕수궁미술관팀 등 8개팀 체제로 변경되었다.
· 국립예술자료원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예술기록관리의 중요성 및 국립예술자료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원 기념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발제내용은 김주영 소설가-예술자료는 예술의 역사란 기조발제에 이어, 박주석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예술자료 전문화 방안 연구, 최해리 한국춤문화자료원 연구위원-예술기록관리 전문 인력양성의 필요성, 이호신 국립예술자료원 정보서비스팀장-예술자료의 정보화:DA-Arts 소개.
· 또한 자료원은 같은 날 문화예술 전 분야 원로 예술가들의 생애를 구술, 채록하는 방대한 사업인 예술사 구술총서 『예술인·生』시리즈 중 박용구·전혁림·장민호 편 출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213명의 예술계 원로에 대한 구술 채록 작업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2권의 책을 더 출간할 예정이다.
· 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 사무국은 지난 2월 19일 상명대에서 도자의 새로운 경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라믹스 포럼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최지만 숙명여대 공예과 교수-현대도예와 현대예술, 이춘복 서울대 강사-젊은 도예가가 꿈꾸는 미래와 현실, 강수미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현대미술의 비/도예적 특정성, 이인범 상명대 교수-GICBiennale 2011 구상_지금, 우리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재불화가 故 이성자 화백 작고 이후 답보 상태였던 이성자미술관 건립운동이 재점화되었다. 진주시는 지난 2008년 이성자 화백의 기증 협약에 따라 2014년까지 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시는 미술관 건립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 운보 김기창 화백이 말년을 보냈던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의 ‘운보의 집’ 일부가 12억5천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집은 별세 직전 화백의 작품과 재산을 관리하던 ㈜운보와 사람들에게 증여되었으나 회사가 부도나면서 2006년 현재 소유자에게 경매로 넘어왔다. 하지만 현 소유주가 은행대출금을 갚지 못해 다시 경매에 내놓았고 4차례 유찰되면서 감정가의 41%인 10억6천만원에 나왔다. 경매 대상은 도예공방 및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다.
· 한국문화재연구소는 미국 호놀룰루 아카데미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1천여점을 정리한 『미국 호놀룰루 아카데미 미술관 소장 한국문화재』를 발간.
· 미술문화이론학회(회장 유재길)에서 2010년 제1집을 시작으로 연 1회 발간하는 『미술·문화·이론』창간호를 발행.
· 제52회 3·1문화상(삼일문화재단) 예술상에 서예가 조수호씨 수상.
· 제10회 오늘의 작가상(부산미술협회) 본상에 유진재씨, 청년작가상에 박정우씨 수상.
인물동정
· 김영나 서울대 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임명.
· 박병구씨 제19대 대구미술협회장으로 임명.
· 류경선 중앙대 명예교수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임명.
· 동아일보 시사만화가 이홍우 화백이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 만화영상과 교수로 임용.
· 정병국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
· 정태경씨 제8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으로 임명.
· 조관제씨 한국만화가협회 25대 회장으로 선출.
· 주태석 홍익대 교수가 대학미술협의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 임기는 2년.
· 최광식 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문화재청장으로 임명.
· 최효준 前 덕수궁미술관장이 경기도미술관장으로 임명.
· 한기웅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디자인학과 교수가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 임기는 3년.
· 데니스 오펜하임 조각가 1월 22일 별세.
· 권종갑 한학서예가 1월 25일 별세.
· 황수영 미술사학자 2월 1일 별세.
· 김진명 서양화가 2월 6일 별세.
·박대순 무형문화재 위원 2월 8일 별세.
·신경무 조선일보 시사만화가 2월 12일 별세.
·이향원 만화가 2월 17일 별세.
연구소기록
#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