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5월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 금련산갤러리(T.051-640-
7591)가 개관했다. 경향갤러리(T.6731-6750)가 시네마정동 2층으로, 원앤제이갤러리(T.745-1644)가 가회동 서미갤러리 옆으로 이전했다.


· 6월에는 청담동에 갤러리두(T.070-7554-0120), 평창동에 ART+LOUNGE 디방(T.379-3085), 성북동에 오보코갤러리(T.742-
7768), 빈티지 가구 컬렉션으로 유명한 홍대 aA디자인뮤지엄이 소격동에 aA디자인뮤지엄 삼청동 별관(T.3143-7311), 회기동에 갤러리엠(T.964-4022), 안양시 신촌동 학원가 앞 지하보도에 평촌문화갤러리(T.031-389-4226), 광주시에 은암미술관(T.062-231-5299), 전주 한옥마을 내 전북대 예술진흥관(T.063-270-4384)이 개관했다.
세오갤러리(T.583-5612)가 세오빌딩에서 남양빌딩 5층으로, 맥화랑(T.051-722-2201)이 부산 해운대구로, 서울옥션 강남점(T.395-
0330)이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1층으로, 본화랑(T.732-2367)은 본갤
러리와 통합해 본갤러리 자리로 이전했다.


· 7월에는 부산시 해운대구에 갤러리데이트(T.051-758-9845)가 개관 할 예정이다. 공갤러리(T.735-9938)는 인사동 하나로빌딩으로 임시 이전 후 8월에 인사동 사이에빌딩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내년 하반기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209억원을 들여 살아있는 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살아있는 미술관은 (주)에이지플레너스가 국제특허 출원한 전시기법으로 미술품에 3D 영상, 홀로그램 등 미디어예술 기법을 접목하거나 영화나 연극의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관을 말한다.


· 울산시는 오는 2012년까지 23억 9천만원을 들여 암각화박물관-천전리각석에 이르는 1.3㎞ 구간에 목재데크를 설치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야외학습장과 석기문화체험장,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NHN은 7월초 경기도 성남 분당 신사옥 그린팩토리 1, 2층에 디자인 중심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디자인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일부 IT 전문서적과 일반도서 등 현재 2만권 정도를 확보한 상태로 앞으로 5만권까지 늘려 국내 최대의 디자인 전문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1967년 청동으로 제작된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을 정밀 조사한 결과 부식과 균열이 심해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10월말 까지 재건립하기로 결정했다.


· 수원시는 내년 말까지 1922년 7월 대홍수로 유실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남수문을 복원할 예정이다.


· 울산시는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물에 잠겨 훼손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암각화 하류에 설치돼 있는 사연댐에 수문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 문광부는 대구문화재단을 광역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대구문화재단은 연간 3억원의 운영예산을 받아 7월부터 지역 특성에 맞춘 문화관련 교육 지원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4일간 129개 국에서 약 2,000명의 정부 관료, 학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술교육 접근성 확보, 양질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보장, 예술교육을 통한 사회문화 과제 해결 등 3대 목표를 담은‘서울선언’을 채택했다.


·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등재 신청이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로부터 보류 판정을 받았다. ICOMOS는 “하회와 양동 두 마을은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는 충분
하지만 연속 유산으로 신청된 두 마을의 통합적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등재‘보류’를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우리 정부는 ICOMOS에서 지적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 다음달 말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제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를 최종 심사받기로 했다.


· 한국큐레이터협회는 포항시립미술관 공동으로 지난 6월 18일 포항시립미술관에서‘도시의 문화정치와 미술관’이란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 관장-포항의 도시성과 포항시립미술관, 정준모 국민대 초빙교수-도시의 문화 정책과 미술관,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지역성과 미술문화, 그리고 미술관.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는 6월 26일 덕수궁미술관 시청각실에서‘전쟁과 미술’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조은정 한남대 교수-한국전쟁기 미술인 조직에 대한 연구, 김윤정 국립현대미술관-시각문화로서의 한국전쟁 사진, 이윤규 국방대 교수-전쟁과 심리전:심리전 삐라를 중심으로, 권행가 목원대 교수-조선미술가동맹과 월북작가:정현웅을 중심으로, 안경화 이화여대 박사과정-전쟁의 재구성:기념관 속의 한국전쟁.


· 문광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들어서는 소격동 옛 기무사 자리에 조선시대 종친부 건물터가 발견되면서 종친부 건물을 원래자리로 이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미술계는 기무사에 미술관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심의과정에서도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기업인들에게 부인 홍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의 그림을 사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국세청 안원구 前국장에게 징역 2년, 추징금 4억원을 선고했다.


· 감사원은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궐과 종묘에 설치한 종합경비시스템 감사결과 경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서도 준공처리해 준 문화재청 직원 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


· 한국미술협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서 제47차 한국미술협회 임원&전국지회(부)장 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의 개회사,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 및 지회(부)의 명칭 사용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심포지엄은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대표-문화예술단체와 기부금 세제,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한국미술협회의 정책비전과 실천, 김해곤 2010 마을미술 프로젝트 총괄감독-공공미술사례 연구 및 사업소개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400명 이상이 참여했다.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4대 조직위원장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부위원장에 이돈흥 국제서법가협회장, 총감독에는 김병기 전북대교수가 각각 임명되었다.


·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은 한국전쟁 관련 유물 10점을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기증했다.


·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해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100’ 등 도서 5종의 점자책과 소리책,‘지구를 생각한다’ 등 도서 2종의 디지털파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로 디자인한 의상 2벌과 접시 1종을 청주시에 기증했다.


· (주)월간미술은 삼성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09년 한국 미술계 전시, 행사 및 주요 사건, 학술적 성과, 미술시장 동향 등을 총결산한 『한국미술 2010』을 발간했다. 3만원.


· 최열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은『한국근현대미술사학_최열미술사전서』(청년사)을 발간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미술과 사학, 2부 미술과 역사, 3부 부록 등 총 3부로 되어 있다. 925쪽, 5만원


· 제24회 김세중조각상에 임충섭씨, 제21회 김세중청년조각상에 양혜규씨, 제13회 한국미술저작상에 홍선표 이화여대 교수 수상.
· 제21회 김수근문화상에 조병수건축연구소 조병수 소장 수상.
· 제23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에 서성록 안동대 교수 수상.
· 제6회 송혜수미술상에 이영씨수상.
· 2009 우현학술상에『겸재정선』의 최완수 선생, 우현예술상에‘국토:세개의풍경전’의 이종구 작가 수상.


인물 동정
· 건국대 도예과 곽태영 교수가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선출.
· 김우림씨 울산박물관 추진단장으로 선임.
· 프랑스 정부는 김윤수 前국립현대미술관장에게 문화예술공로 훈장을 수여.
· 캐나다 국립미술관은 설치미술가 김홍석씨 작품 ‘브레멘음악대’를 구입.
· 박선우 서울산업대 교수가 한국공예가협회 이사장으로 선임.
· 박영택 경기대교수가 2010 아시아프 총감독으로 선임.
· 미술교사 출신 만화가인 박재동 화백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취임준비위원장에 선임.
· 양혜규씨 바젤아트페어의 언리미티드 전시에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초청.
· 이강백 (사)한국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 회장이 5월 25일자로 월간문화유산신문창간호(p.16)를발간.www.kchnews.kr
· 오는 10월 8일 타이페이국립예술대학 콴두미술관에서 개막하는 2010콴두비엔날레 한국작가로 이광기씨, 한국측 큐레이터로는 박천남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선정.
· 문화교육 전문기관 컬쳐리더인스티튜트 천호선 원장이 문화예술대사를육성하는 아츠 앰배서더 아카데미를 개설.
· 최석영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교수가 국립공연예술박물관 초대관장으로 취임
· 목포대는 만화『식객』의 허영만 화백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


· 일본 미술평론가 하리우이치로(針生一郞) 5월 26일 별세.
· 미국 여성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 5월 31일 별세.
· 송민구 前한국건축가협회장 6월 7일 별세.
· 독일 현대미술 거장 지그마르 폴케 6월 10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