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과천시 서울대공원 내 취미박물관 개관.
7.22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제122차 이사회에서 기존의 상임부이사장과 부이사장 체제를 대표이사로 단일화하고, 이사 임기 및 1회 연임 제한규정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이용우 상임부이사장이 선임됐다. 공동예술감독으로 인도네시아 출신의 여성 큐레이터 알리아 스와스티카(31)를 추가 선임.
7.22 제1회 나혜석학술상 최우수상에 서정자 초당대 명예교수와 특별상에 이구열 한국근대미술연구소장 수상.
7.25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정부 각 부처가 보유한 미술품은 1만6740점으로, 평가 가치가 55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처 가운데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은 외교부로 4445점에 달했으며, 평가금액은 10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대법원이 4072점(평가액은 105억원)으로 2위, 교과부가 1993점(68억90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법무부는 1303점으로, 작품 수는 많았지만 평가금액이 8억3000만원으로 작품당 63만원 정도로 낮았다. 대통령실의 경우 747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추정 평가액은 53억9700만원으로 작품당 단가가 722만원으로 비교적 비쌌다. 특히 행안부는 98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평가금액이 34억9700만원이어서 작품당 단가가 3562만원에 달해 고가의 미술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부처로 밝혀졌다.
7.26 심상돈 카투사전우회장이 미국 워싱턴 내 한국전쟁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 건립사업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오세영 화백의 작품 100점을 기증.
7.27 독일이 4천년 전에 제작된 고대 히타이트제국 시대의 스핑크스 조각상 1점을 터키에 반환.
7.28 문화체육관광부는 2003년 이래로 전국 기반시설에 대한 기초정보를 제공하는 『2011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을 (p.429/비매품)
7.28 월간 미술세계 이경모 편집장이 홍익대 대학원 미술학과 미술비평 전공 박사학위 취득.
7.28 前 월간디자인 김신편집장이 대림미술관 부관장으로 임용.
7.28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중 사적에 대한 통일된 지정명칭 부여 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문화재 439건의 지정명칭을 변경했다고 발표.
7.28 태양군은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고려자기로 추정되는 유물 60여점이 또 발견됐다고 보도.
7.29 독립기념관 관장에 김능진 충남대 교수를 임명.
7.31 중국 고궁박물관은 박물관 내 도자기검측연구실험실에서 도자기에 대한 분석∙측정 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국보급 송대도자기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
8.1 코오롱은 경기도 과천 본사 로비에 상설 문화예술 공간인 스페이스K를 개장.
8.2 사진가 이명호씨와 류형원씨가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조교수로 초빙.
8.2 2011 젊은건축가상 수상자에 ‘유타건축’의 김창균, ‘파크이즈’의 박인수, ‘와이즈 아키텍처’ 장영철, 전숙희씨가 선정.
8.3 서울대아시아연구소가 아시아에 관한 지역 및 주제연구를 포괄하는 학술지 『아시아리뷰』를 창간.
8.3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국 예일대 바이네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도서와 문서 44건 116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수록한 『미국 예일대학교 도서관 소장 한국 문화재』를 발간.
8.3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한글을 소재로 한 작품을 기증.
8.4 문화재청은 울산박물관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ㆍ관리기관’으로 지정.
8.4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장 오숙환씨 임명.
8.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는 외국에 우리나라 현대예술을 소개하는 영문판 한국 현대예술 시리즈를 기획•발간한다고 발표. 최근 1차분으로 대학로(Daehangno), 디아스포라(Diaspora), 20세기 한국음악(Harmonia Koreana), 예술의 도시(City as Art) 등 4종을 출간(한림출판사, 1만원)했다. 앞으로 5년에 걸쳐 모두 15권을 발간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한국현대무용, 한국대중음악, 한국현대여성시각예술작가를 소개하는 책 3종을 낼 예정.
8.8 월정사는 조선왕조실록 및 왕실의궤 제자리찾기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발족.
8.8 1995년 도입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 제도가 개편된다. 선정과정에 외부 전문가를 참가시키고, 방송사 후원도 덧붙인다. 영국의 터너상처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달 중으로 큐레이터와 비평가 10명으로 구성된 ‘올해의 작가 발굴 및 추천단’을 구성해 11월쯤 1차 심사를 거쳐 후보작가 2~4명을 선정한다. 이들 작품으로 내년 하반기 공동 전시회를 열고 전시 폐막에 맞춰 최종작가 1명을 뽑을 방침이다. 선정된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가 1년간 밀착 담당하는 ‘전담 큐레이터 제도’도 도입.
8.8 동해포럼은 18세기 중반 영국에서 발간된 세계지명사전에 동해가 한국해로 표기된 사실을 최초로 공개.
8.8 대전시에 따르면 시립미술관의 산하 조직으로 운영중인 이응노미술관을 재단 법인으로 분리해 별도의 고암미술문화재단으로 발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 18일 고암미술재단 설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가진 뒤 오는 9월 시의회 조례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재단설립 절차를 마칠 계획.
8.9 크리스티 • 소더비 같은 국제 경매 업체들이 올 상반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매업체 크리스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2억달러(3조4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고 수준이다. 앞서 소더비 역시 올해 상반기에 34억달러(3조6690억원)의 매출을 올려 "창립 250년 만에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의 상반기 매출은 유럽에서 24%, 아시아에서 48% 증가했다. 서구 예술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중국 현대화, 도자기, 골동품 등으로 거래 품목도 다양화됐다. 특히 홍콩 경매시장에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했다. 소더비는 순이익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2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54% 증가한 1억2700만달러를 기록.
8.9 제33회 원곡서예문화상에 박영진 경기대 서예문자예술학과 교수, 제2회 원곡서예학술상 수상자에 조수현 원광대 박물관장을 선정.
8.9 스페인 국제대학생건축공모전 뉴욕 시어터시티(NYTC) 1등상에 영남대 건축학부 5인으로 결성된 PH4 스튜디오가 수상.
8.9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국가사적 284호인 구 서울역사를 지난 2년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문화역서울 284로 재개관.
8.9 안성시는 지역공예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보개면 북평리 일대에 총 사업비 15억7,800만원을 들여 안성맞춤 공예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예단지 준공은 오는 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공예단지에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공예문화체험센터와 함께 공예인 공동작업장, 관광객들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 등이 들어선다. 공예문화체험센터에서는 안성 공예품의 우수성 및 차별적 특성을 살펴보고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거나 구입 할 수 있다. 특히 공예작가들이 장기간 머물며 창작ㆍ교육ㆍ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며 국제포럼 개최와 함께 유명작가 초청전 및 신진ㆍ예비 작가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의 레지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8.10 이용우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김선정 ‘2012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이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아시아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선정.
8.10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내부 보수공사로 10월 29일부터 약 1년간 폐쇄.
8.11 부산 남구 대연동에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 기공식 개최.2012년 완공예정.
8.11 한국저축은행은 2011 ‘제비꽃 사진가상’에 정범태씨 선정.
8.12 2011 부천만화대상(한국만화영상진흥원) 대상작으로 최규석 작가의 ‘울기엔 좀 애매한’을 선정.
8.14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혜숙(민주당)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해 탓에 훼손된 문화재는 2008년 12점, 2009년 22점, 2010년 52점, 2011년 8월 초까지 56점으로 매년 두 배가량 늘어났다. 올해 수해가 집중됐던 7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훼손된 문화재는 보물을 포함해 총 20점으로, 피해액은 6억5천900만원이었다. 이 중에는 보물 1호 흥인지문과 사적 11호 풍납토성, 297호 몽촌토성, 497호 이화장 등 유명 건축물이 많았다.
8.16 광주시립미술관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요 미술관과 기획전, 소장작품전, 학예연구원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
8.16 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건물이 모여있는 승효상밸리가 생길 예정.
8.16 야로슬라브 올샤 주한 체코대사가 20세기 전반기 출간된 체코의 한국 관련 자료들을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
8.17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북한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 소속된 유명 화가들 미술품 1300여점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조선족 김모씨 등 일당을 불구속 입건.
8.18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보현사 보살좌상이 고려시대 목불(木佛)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상으로 확인.
8.18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영혜씨 오사카한국문화원장에, 위명재서기관을 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장에 임명.
8.18 건축학자 김은주씨는 대만국립 아카이브에서 1898년 존 레지날드 하딩이 덕수궁 석조전을 설계할 당시 설계도와 내부평면도를 최초로 발견.
8.18 기획재정부는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미술품을 구입해오던 것을 국립현대미술관 산하 미술은행을 ‘정부미술은행’으로 확대 개편해 정부 부처에서 미술품이 필요하면 정부미술은행에서 임차해 쓰게 하는 방안을 안건으로 올려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발표.
연구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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