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10월에는 청담동에 전용복 옻칠예 아카데미 부설 전시관(T.070-4192-5758), 서교동에 갤러리아우라(T.070-8658-6750), 서교프라자지하1층에 그네갤러리(T.324-7142), 잠실 석촌호수 동호변에 갤러리수(T.2147-3813), 인천 심곡동에 죽전갤러리(T.070-8851-8474), 인천 중구 중앙동1가 개항장거리에 인천개항박물관(T.032-763-8269), 경기 광주시 초월면에 닻미술관(T.070-4121-2581), 경기 하남시 상산곡동에 우명미술관(T.031-794-7233), 부산 해운대에 토요타 아트스페이스(T.051-601-0400), 대구시 동구 동촌유원지 내에 갤러리칸타빌레(T.010-8670-1186), 전주 서신동에 갤러리금정, 제주 서귀포시 가시리에 가시리창작지원센터(T.064-787-3666)가개관했다. 또한 강북구 번동 북서울 꿈의 숲에 있는 미술관이 상상톡톡어린이미술관(T.2289-5443)으로 재개관했다.
· 11월에는 관훈동 백상빌딩 1층에 갤러리스카이연(T.720-0267), 한남동에 아트갤러리식스(T.749-2525)가 개관한다. 또한 갤러리아트사이드(T.725-1020)가 통의동으로 이전, 17일 재개관한다.
· 문광부는 오는 2013년까지 총 사업비 484억원을 들여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연수원용지에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아트페어전용관, 숙박시설 등을 갖춘 남한강 예술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에 관한 대책위원회는 토지보상비 증가와 소유주 반발 등으로 원래 부지에서 광장동 아차산 생태공원으로 후보지를 수정해 2012년 12월까지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 인천시는 강화도의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강화역사문화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문화재보호조례를 개정해 재단 설립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민·문화단체 의견 수렴과 재단 설립·운영 조례 제정을 거쳐 6월까지 재단을 설립할 방침이다.
· 충남 홍성군은 내년 3월까지 70억원을 들여 한국 근현대 화단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고향인 홍북면 중계리에 기념관 건립과 생가 복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광주시는 내년 1월에 (재)광주공연예술재단과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통폐합해 (재)광주문화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문화재단은 서울 청담동 본사에 ‘하이트 컬렉션’을 개관했다. ‘ 컬렉션’이란 명칭은 기업이 장기간에 걸쳐 수집해 온 소장 미술품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붙였다고 한다. 특히 한국 근대 조각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권진규의 작품 12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하이트문화재단은 2004년 경기 여주에 권진규미술관 설립하고자 했으나 그동안 답보 상태였다. 앞으로 유족들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관전은 내년 3월 4일까지 조각가 권진규와 설치 미술가 서도호의 작품전을 선보인다.
· 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10월 4, 5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연수원에서 2010 전국사립박물관 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4일에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손정일 (주)블로그피알 대표-소셜미디어는 브랜드다, 이종선 한국박물관학회장-사립박물관의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사례발표자 김애영 두루뫼박물관 관장, 황진철 둥지박물관 부관장, 김영진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학예실장, 김동선 덕포진교육박물관 관장 등이 참여했다. 5일에 진행된 박물관투어는 남양주시 우석헌자연사박물관을 거쳐 커피박물관, 과천 한국카메라박물관을 관람하였다.
· 한국미학예술학회는 10월 16일 상명대에서 ‘메타비평, 그현대적과제와 실천’이란 주제로 2010년 가을학술대회를 열었다. 발제내용은 민주식 영남대 교수-메타비평으로서의 미학, 황유경 관동대 교수-분석미학의 문제와 전망, 이필 아트인스티튜드 시카고-미국 예술 사진 비평에 있어서 모더니즘 미술비평의 한계 비판, 신승철 훔볼트대 이미지행위 신체화연구소-프로이트와 미켈란젤로의 모세상 : 신경해부학과 예술 비평에서의 이미지 묘사, 정용도 쿤스트독라이프찌히 관장-예술작품의 철학적 차원.
· 한국미술사학회는 10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국미술사학의 인문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창립 50주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권영필 상지대 초빙교수-한국미술사의 20세기 구미미술사 이론의 수용과 적용, 홍선표 이화여대 교수-새로운 방법의 모색:한국미술사학의 과제, 이주형 서울대 교수-인문학으로서의 미술사학:반성과 모색, 김일권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고구려 벽화의 仙과 하늘의 상상력, 남동신 서울대 교수-미술사의 과제와 역사학.
· 석남 이경성 선생님 타계 1주기를 맞아 오는 11월 27일 추모식과 학술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추모식은 11시에 모란공원 이경성 선생님 묘소에서 진행되며 학술세미나는 모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세부내용은 미술관장 이경성-이인범 상명대 교수, 미술평론가 이경성-최태만 국민대 교수, 미술사가 이경성-목수현 서울대 연구교수의 발제 이후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정부 보유 미술품에 대한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성곤 민주당 의원은 조달청이 제시한 ‘정부 미술품 구입 현황’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국가기관이 구입한 미술품은 1,123점 53억 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오염, 훼손 등으로 손상된 미술품에 대해 수복 조치가 필요한 미술품이 184개에 달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4천만원 이상의 고가 미술품 216개 가운데 152개는 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 문화재청은 지난해 실시한 발굴조사 건수는 전년도 대비 40% 증가한 1,605건으로 집계했다.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구제발굴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 송인상 독립큐레이터가 2010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받아 기획한 ‘동방의 등불’전이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인도 국립미술전시관(Lalit KalaAkademi)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로는 전수천, 데비한, 이이남, 이광호, 석철주, 신기운, 왕지원 등 7명으로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작가들로 구성하였다.
· 이춘만 조각가는 지난 10월 한달간 한신대 오산캠퍼스 본관에서‘일상의 상징’전을 가졌다.
· 재불화가 방혜자씨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빛의노래’전을 개최한다.
· 문화재청은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문화재청의 정책과 성과 등을 담은『문화재연감2010』을발간했다.
· 지난 10월 16일 목포에서 2010 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문화훈장 서훈은 총 21명으로 서양화가 故 전혁림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하며 C 아트 뮤지엄 대표 정관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前 진화랑 회장 故 유위진, 토탈미술관장 노준의, (사)한국미술협회 고문 강정완, 화가 방혜자씨에게 옥관문화훈장을,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김창수씨 등 6명에게는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 제4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미술부문에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 소장이 선정됐다. 김 소장은 1970년대부터 수집하고 조사기록해 온자료를 중심으로 미술전문자료 박물관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개관·운영하는 등 미술연구기반 조성을 통해 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했기에 선정되었다. 한편 제18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미술부문에 도예가 최윤정씨가 선정됐다.
· 제49회 경남문화상 조형예술부문에 김안영씨 선정.
· 제20회 동서미술상에 서양화가 장치길씨 수상.
· 제18회 목정문화상 미술부문에 한국화가 정승섭 원광대 미술대학 명예교수가 수상.
· 제3회 양현미술상에 이주요씨 수상.
· 제1회 연강예술상 미술부문에 구동희·김시연·박미나씨 수상.
· 제22회 이중섭미술상에 서양화가 김홍주씨 선정.
· 제15회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대상에 최열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의『한국근현대미술사학』, 전시기획 부문 장려상에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 관장과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이 수상.
· 2010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에 주명덕씨 수상.
인물동정
· 간호섭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가 태국 정부가 수여하는 ‘프렌드 오브 타일랜드’(The Friends of Thailand)상 수상.
· 김동유 작가가 목원대 미술교육과 전임강사로 임용.
· 김봉건 前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으로 임명.
· 김영원 前 국립전주박물관장이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으로 임명.
· 김형기 중앙대 교수가 부산항 빛 축제 감독으로 임명.
· 박병선 역사학자가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
· 이용백 미디어아티스트가 2011년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가작가로선정.
· 이종협 판화가 대전시립미술관장으로임명.
·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이 재선임.
· 최진용 前 국립극장장이 의정부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으로 임명.
· 홍라희 前 삼성미술관 리움관장이 제17회 자랑스러운 경기인상(경기여고) 수상.
· 황용진 서울과학기술대(구서울산업대) 조형예술대학 학장으로 임명.
· 서양화가 김흥남씨 9월 21일 별세.
· 김정철 정림건축 명예회장이 9월 27일 별세.
· 조각가 박병욱씨 9월 30일 별세.
· 서양화가 황유엽 화백이 10월 11일 별세.
· 정도화 前 경상대 미술교육과 교수가 10월 18일 별세.
연구소기록
#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