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미술관 변화
· 지난해 12월에는 종로구 송현동에 57th갤러리(T.733-2657),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여월택지지구 내 부천옹기박물관(T.032-625-3122), 남원시 어현동에 심수관도예관(T.063-620-6836), 나주시 죽림동에 나주반전수교육관(T.061-332-2684), 남양주시 사적197호 광릉에 광릉 역사문화관(T.031-527-7105)이 개관했다.
또한 전남 보성군에 보성군립백민미술관(T.061-853-003)이 재개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1층 로비에 KNB아트갤러리(T.055-290-8000)가 임시개관해 운영하다가 2월에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사간동에 갤러리반디트라소(T.734-2312)가 평창동으로 이전했다.
· 1월에는 서초구 반포동에 153갤러리(T.010-6331-6046), 사간동에 갤러리자작나무(T. 010-3640-6263)가 개관하고 명륜동에 아트포럼뉴게이트(T.517-9013)가 한옥건물에서 양옥 4층건물로 신축해 재개관한다.
· 대구시는 2014년까지 서구 당산로 이현공원에 한국 근현대 사진을 비롯해 클래식 사진기를 전시하는 한편 지역 사진가들이 자유롭게 전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사진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 인천시는 올해 옹진군 백령도에 예술작가 레지던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예술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한 작가 가운데 국내외 작가 1명씩을 뽑아 백령도 레지던스에 수개월간 입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사업 성과에 따라 서해 5도의 다른 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 인천시교육청은 2014년 말까지 사업비 100억원 가량 투입해 강화 길상초교 선택분교를 인천교육박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일반 교육 자료, 지역 교육역사와 관련한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강화도 지역의 갯벌 등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유적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제5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가 지난해 12월 7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날 옆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와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미술인상은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미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범헌 상임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형오 前 국회의장과 중국 차오장난그룹 장란 회장의 개회사, 차대영 이사장의 인사말, 민경갑 예술원회원과 박순태 문화부 문화예술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수상자로는 ▶본상 장두건 안동숙 이신자 최종태 이구열 이광하, ▶특별상 김학두 김영태 노희정 홍석창 이두식, ▶여성작가상 박근자 이숙자 이성순, ▶청년작가상 류영도 정창균 안진의씨가 수상했다.
· (사)다빈예술공간협회는 2011년 12월 9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항구도시와 현대미술 : 그러나 어떻게?’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부발제로는 부산문화정책의 방향성-차재근(부산문화재단), 백기영(경기문화재단)-새로운 예술적 실험을 위한 표류(標流), 송만용(동의대)-부산미술:글러컬(Glocal)을 넘어서, 정용도(독일 라이프찌히 쿤스트독)-현대미술의 국제성과 예술의 언어, 윤재갑(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사회과학적 비엔날레의 탄생과 죽음.
· (사)한국박물관학회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2011년 12월 20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국 박물관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제25회 전국 박물관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조발표로는 이종선 (한국박물관학회 회장)-한국 박물관의 현실과 과제에 이어 세부발제로는 김권구(계명대 교수)-용산 새 국립박물관의 성과와 과제, 김규호(양구선사박물관 관장)-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현실과 과제, 김혜정(경희대 혜정박물관장)-대학박물관의 현실과 과제, 오한명숙(새롭게 보는 박물관학교 대표)-사립박물관의 공공성 실현을 위한 인증 및 인정개발, 박선주(영은미술관 관장)-사립미술관의 현실과 과제, 최종호(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법인박물관의 과제와 전망.
·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한국화랑협회 등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의 지원하에 한국미술산업발전협의회(실무위원장 정준모)가 2011년 12월 15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미술품은 국민의 것-공공재로서의 미술품’이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도 열려 침체되고 낙후된 한국 미술시장이 문화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해외로 유출된 경북지역의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한 (사)우리문화재찾기 운동본부가 2011년 11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임진왜란, 열강의 침탈,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불법·강압적으로 약탈된 문화재를 되찾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11마을미술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1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2011마을미술프로젝트의 현장 답사가 2011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공공미술가, 미술평론가, 언론사 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1. 행복프로젝트 지역인 영천시와 공모2. 기쁨두배프로젝트 지역 4곳 강원 인제군, 경기 김포시, 전북 남원, 제주도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마을미술프로젝트 김춘옥 위원장, 김해곤 국장(총감독), 홍희숙 부국장, 최진영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김병수씨 등 답사팀들은 제주 올레길 일대에 문화마을을 조성한 ‘아트 all-來’를 살펴보고 전북 남원에 (구)서도역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Com 서도 혼불 문학 뮤지엄’을 둘러본 뒤 경북 영천으로 이동하였다.
영천시의 ‘2011 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사업(박수진 감독)은 국가에서 3억원, 지자체에서 6억원을 지원해 3개 마을(가상·화산·귀호리)을 단장한 미술프로젝트다. ‘영천 별별 미술마을’로 명명된 미술마을은 ‘신 몽유도원도-다섯 갈래 행복길’을 콘셉트로 마을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다섯 개의 길 중심으로 예술마을을 조성했다. 이 길은 걷는길, 바람길, 스무골길, 귀호마을길, 도화원길이다. 오행 순환의 원리와 마을 역사 및 이야기를 담은 회화와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45점이 제작됐다.
관광객은 다섯 개의 길을 따라 걷는데, 보행, 아트자전거, 소형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다. 빈집은 카페로 변신했고, 주민이 뜨개질한 상품이나 지역 특산물을 파는 아트마켓, 마을사 미니박물관 전시장도 있다.
강원도 인제의 박인환 거리는 2009년에 이어 ‘시인 박인환 Ⅱ-그 세월이 가면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며 박인환문학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학의 거리가 완성되었다. 다음 행선지인 경기 김포로 이동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 개별적으로 탐방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 앞으로 바램 등을 돌출하는 계기로 삼았다. 김포는 대명항 함상공원 옆 평화누리길 일대 미술 산책로를 조성하는 ‘꿈꾸는 염하강’은 해안 철책선 옆으로 민들레 홀씨 등을 소재로 조각작품을 설치한 프로젝트였다.
올해 3회를 맞는 2011마을미술프로젝트는 지역의 정체성을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주민과 예술체험 공감형성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 문화재위원회는 충주 탑평리 일대에 초대형 수로시설을 갖춘 고대도시 유적에서 발견된 백제 주거지를 이전복원하라고 결정했다. 이 일대는 2013년 세계조정경기대회 경기장이 들어설 예정지이기 때문이다. 이에 백제학회 등 역사학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문화재위원회는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으나 결국 탑평리 일대가 중원경임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수로는 제자리에 원형 보존하되 백제 주거지는 이전 복원하라고 결정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각예술 현황을 조사·분석한 『2011 문예연감』을 발간. (P.469/3만원)
· 조선대미술관은 조선대 첫 교수이자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원로화가 김보현 화백과 그의 아내 실비아 올드의 작품 390여점을 기증한 김 화백의 뜻을 기려 『김보현 화집』(전 3권)을 발간.
· 문화재청은 궁궐 주요전각 원형복원 실적과 문화재 보수·정비 실적 및 문화재 통계자료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재청의 정책과 성과를 담은 『문화재연감 2011』을 발간.(P.785/비매품)
· 김종영미술관은 학술지 『학술+비평』 창간호를 발행.(P.172/1만2천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1950년부터 2010년까지 60여 년 동안 한국현대미술이 참여한 국제전 및 해외전시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단행본 『한국현대미술 해외진출 60년 1950-2010』을 발간.
· 제1회 구본주예술상에 박은선씨 수상.
· 제17회 광주미술상에 진시영씨 수상.
· 제3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미술부문에 박종회 화백, 미술기획부문에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 명예회장, 문화경영부문에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수상.
· 제30회 서울현대공예공모전(서울신문사) 대상에 유의정씨 수상
· 제31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수상자로 공예가 김경신씨 선정.
· 제3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전시 부문에 최영만씨 수상.
· 제17회 전라미술상에 이길명 조각가 수상
· 제8회 정헌메세나 재유럽 청년작가상에 프랑스 마리옹 아르뒤엥씨 수상.
· 제8회 피렌체비엔날레 대통령 특별상(금메달)에 재불 서양화가 남홍씨 수상.
인물동정
· 구혜경씨가 전주 남부시장(6동 2층)에 공공예술연구소 ‘아고라’를 개소.
· 김규호 사진가가 세계적인 사진페스티벌인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비엔날레의 신예 작가 소개전인 제3회 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에 선정.
· 김봉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사)청주조각가협회 이사장으로 임명.
·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국립중앙박물관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
· 김정희 원광대 교수가 (사)한국미술사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
· 이상남 작가가 올해 9월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리는 제3회 미디에이션비엔날레 대표작가로 선정.
· 이신자 공예미술가가 대한민국예술원 제35대 부회장에 임명.
·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가 미국 미술잡지 아트 앤드 옥션이 뽑은 2011 세계 미술의 영향력 있는 딜러 부분 6위에 선정.
·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차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총회 집행위원으로 선출.
· 장상근 광주시건설협회 상임부회장이 광주디자인센터 원장으로 선출.
· 한향림 옹기박물관장이 (사)한국현대도예가회(IAC)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
· 박병선 재불 역사학자 11월 23일 별세.
· 전경배 한양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명예교수 11월 25일 별세.
· 성낙인 前 한국사진협회 부이사장 11월 25일 별세.
· 미국 만화가 제리 로빈슨 12월 7일 별세
· 권옥연 서양화가 12월 16일 별세.
연구소기록
#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