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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8.2 한국경제
“미술품에 투자 하세요”…‘아트전용펀드ʼ 美서 첫 선 : 원문보기

미술품 컬렉터이면서 20년 이상 메릴린치증권에서 근무한 브루스 톱은 뉴욕과 보스톤을 기반으로 한 “펀우드(Fernwood)미술품투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펀우드사는 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더비사의 마케팅부장이었던 마이클 플러머를 비롯해 크리스티의 고전회화 전문가였던 레이철 카민스키 등을 영입했다.


2005.1.25 세계일보 “[미술]현대미술 새 투자처로 부상 : 원문보기

미술품에서 최고 가격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누가 보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엄청난 가치를 인정받게 될 작가 고유의 특징을 연상할 수 있는 스타일을 보여 주어야 한다. 앤디 워홀(Andy Warhol)의 <라벤더 마릴린>은 1962년에 단돈 500달러에 팔렸다. 작품을 산 사람은 2002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462만9500달러에 그림을 되팔았다. 초기 투자금 500달러로 40년 만에 462만9000달러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투자수단은 거의 없다.


2005.1.26 파이낸셜뉴스 “세계정상급 2% 작품에 투자, 매년 15% 수익 목표 : 원문보기

영국의 아트펀드 ‘파인아트펀드(The Fine Art Fund)’는 그 준비기간만 3년이 걸렸다. 설립자인 필립 호프만(Philip Hoffman)은 1994년부터 자신이 몸담고 있던 크리스티에 아트펀드 설립을 제안한 인물. 장기투자 중심인 아트펀드는 환금성의 결여가 단점이 되고 있지만, 비록 미술시장과 작품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사고 즐기다가 조금씩 오르는 가치에 행복해하는 컬렉터적인 마음자세를 지녀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2005.8.24 서울경제 “예술품 투자펀드 투자자 외면 : 원문보기

전문가들은 이 같이 예술품 펀드들이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명성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주식이나 원자재들은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만 예술품은 사적으로 은밀히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또 경매나 갤러리에서 예술품의 판매수수료가 30% 정도로 매우 높다는 점도 예술품 펀드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2006.2.9 조선일보 “아트펀드 최고 권위자 호프먼, 투자 노하우 공개 : 원문보기

호프만은 “훌륭한 작품을 가려내는 눈과 투자할 큰돈이 없다면 미술 투자엔 아예 손도 대지 말라”고 잘라 말했다. “절대 유명화가라고 무조건 투자하지 마세요. 같은 화가의 작품이라도 질이 크게 다르니까요. 그리고 미술도 분산 투자를 해야 합니다. 25~30%는 고전, 30%는 인상주의, 20%는 근대미술, 15~20%는 현대미술 식으로요. 그리고 새 화가를 찾으세요. 이미 값이 오를 대로 오른 비싼 화가는 되팔 때 살 사람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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