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가 교내 창고에 30여년간 방치돼 온 목재 부조작품을 불과 18만원에 팔았으나 이후 이 작품이 유명 흑인 예술가인 사전트 존슨의 작품임이 알려지면서 작품 구입자는 2억 5천만원에 판매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2.20 강경희 피카소화랑 대표 부산화랑협회 회장으로 선출.
2.21 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2월 21일 별세.
2.21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한국메세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 임기는 3년.
2.21 나건 홍익대 교수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의 제품디자인 심사위원으로 선임.
2.22 광주 남구청은 남구청소년수련관∙광주문화예술회관의 위탁운영자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 4년제 대학인 송원대 산학협력단과 위탁 계약 체결.
2.22 박광무 前 한나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분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임명.
2.22 문화재청은 금동향로를 비롯해 포항 중성리 신라비, 조선시대 수학책 <양휘산법(楊輝算法)> 등 문화재 15건을 보물로 지정.
2.22 청주시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건물을 국립현대미술관 분원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 수장ㆍ보존센터'(약칭 청주분원) 건립 협약을 국립현대미술관과 체결.
2.23 문화체육관광부는 양평군 강상면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연수원에 창작스튜디오 100개를 비롯해 아트페어 전용관 1개, 갤러리 30개 등이 들어설 아트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6월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2.23 이광만 ㈜간삼건축 대표가 제28대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으로 추대.
2.24 광주문화재단이 부산문화재단과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
2.24 국립김해박물관은 김해 양동리 고분 발굴조사 유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4세기 가야시대 원통형 철기 유물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발표
2.25 김성호 미술평론가 파리 1대학(팡테온 소르본)에서 미학 박사학위 취득.
2.25 강소신문(江蘇新聞)은 중국 경매시장에서 한나라 시대 물품으로 소개돼 2억2천만 위안(390억 원)에 낙찰된 옥(玉) 의자가 불과 2년 전 제작된 가짜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
2.25 호주국립미술관(NGA)은 프랑스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명작 <바다>를 매입.
2.25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두번째 전시관 큐빅하우스를 개관(T.055-340-7000)
2.26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운보 김기창 화백(1913-2001)의 작품 <독락도(獨樂圖•1954년)>를 비롯한 근현대 미술품과 고서적 등 29점을 지난해 10월 3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2.26 인천시는 오는 2016년 남구 도화구역 내에 460억원 가량 투입해 인천시립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인천은 1946년 지방 도시 최초의 미술관인 인천시립예술관을 개관해 운영했으나 해방기의 혼란 속에서 미술관이 곧 폐쇄된 뒤 현재까지 시립미술관을 보유하지 못했다. 개관을 앞둔 인천시립미술관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지역 정체성을 살린 현대미술관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7 KBS 주도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2월 27일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백남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백남준재단을 발족하고 그의 모교인 옛 경기고 터에 백남준 기념관을 지을 예정.
2.27 국사편찬위원회는 국내외에 흩어진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해 낸 『대한민국임시정부 자료집』을 발간.
2.27 서울시와 종로구는 인사동 문화지구에서 외국산 제품 판매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9월 서울시의회에 통과시킨 후 내년 1월에 시행할 계획.
2.27 2012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중국 건축가 왕수가 선정
2.28 울산시가 2016년까지 5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울산시립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대학교수와 미술협회•미술평론가 등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미술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조직, 올해 건립 용지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용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거쳐 2014년 착공할 계획.
2.28 불교문화재연구소는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200년간 행방이 묘연했던 9세기 통일신라시대 창림사의 삼층석탑의 건립 내역 등을 새긴 금동판 발원문인 ‘국왕경응조무구정탑원기’를 발견.
2.29 제12회 동강사진상에 노순택 수상.
2.29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재판 기록 등 바티칸 교황청 서고에 수세기 동안 보관돼있던 비밀 자료 100여점을 사상 최초로 공개.
2.29 국가기록원은 훼손된 2∙8독립선언서, 3∙1독립선언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등 독립선언서 16건을 복원∙복제.
3.1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국가박물관이 정식 개관.
3.1 서치호 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가 제35대 대한건축학회 회장에 임명.
3.2 한국도자재단은 2013년까지 곤지암 일대에 조선시대 관요(官窯ㆍ관아가 운영하는 사기 가마)가 있던 곳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전통 도자를 주제로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을 조성할 계획.
3.2 문화재청은 경복궁의 사정전, 수정전, 향원정과 창덕궁의 금천교, 부용정, 낙선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3.2 신안군은 수화 김환기(金煥基 1913-1974) 화백의 고향인 안좌도에 김 화백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과 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안좌면 읍동리 치동저수지 인근에 130억원을 들여 김환기미술관을 건립하고 김환기 테마공원에는 90억원을 투입해 문화창작 쉼터, 야외무대, 환기 그림 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3 하철경 호남대 교수가 제26대 한국예총 회장에 당선.
3.3 디자이너 랠프 매쿼리가 3월 3일 별세.
3.4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3층에 김종래기념관을 고우영기념관으로 변경.
3.5 문화재청은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4개 고도(古都)의 역사적 문화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특별보존지구’와 ‘역사문화환경지구’로 지정.
3.5 미국 IBM사는 IT(정보기술)을 활용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스마트 박물관'으로 개량하는 프로젝트에 착수.
3.5 부천시에 따르면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 내 일부를 리모델링해 허영만 화백의 작품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무상 임대 예정.
3.5 백종원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로 임명.
5.6 국내 유일의 국립해양박물관이 오는 5월 초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1층과 지상4층 규모로 114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해양역사, 문화, 과학, 산업, 생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6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故 도상봉 화백의 딸이 오빠를 상대로 아버지의 유품 14점 중 4점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
3.6 내년 2월 영국 세계적 미술전문출판사인 트랜스글로브가 기획하고 미술전문출판사인 템스앤허드슨이 판매하는 한국 현대미술안내서인 『한국미술:지금의 파워 Korean Art:The Power of Now』가 출간될 예정이다. 영미권 출판사가 한국 현대미술 현장을 다룬 책을 자체 기획해 출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에는 이우환, 김수자, 서도호 등 생존 한국 현대미술 작가 100명과 미술평론가 인터뷰,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등 한 대표 미술관 갤러리 등에 대한 정보가 실린다.
3.8 문화재청은 지난 2008년 2월 10일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의 문루 복구와 일제에 의해 왜곡․변형된 성곽 복원을 축원하는 상량식(上樑式)을 거행.
3.8 이성자기념사업회는 3월 8일 이성자 화백의 작고 3주기를 맞아 그의 60여년간 제작한 작품을 모아 기념관을 세워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추도미사에 이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작가 소개, 유준상 평론가의 특별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새롭게 마련된 전시관은 유로프라자 건물 1, 2, 4층에 꾸며졌고 연대기별, 판화, 도자기, 자료실 등 유형별로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용극(막내 아들로 유로통상주식회사)회장의 지인들이 많았고 미술계에서는 하종현, 이왈종, 유준상, 유홍준, 정영목, 전영백, 김애령, 이학준씨 등이 참여했다. 이성자(1918.6.3 - 2009.3.8)화백은 생전에 1978년과 1988년 두 차례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이 있었으며 2008년 경남도립미술관 초대전후 300여점을 진주시에 기증하여 미술관 건립이 논의 중이며 2009년 프랑스 투레트에서 92세로 타계했다.(T.3485-6606)
3.9 홍상표씨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
3.9 중암 김재권 서예가 3월 9일 별세.
3.10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내정.
3.12 2014년 광주광역시에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감독에 벨기에 출신 프리 라이젠을 선임.
3.12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오 베키오 궁전에 걸려있는 조르지오 바사리의 <마르시아노 전투> 뒷벽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앙기아리 전투>로 추정되는 벽화 일부가 450여년 만에 발견되었다고 보도.
3.12 이탈리아의 거장 카라바조의 명작 <메두사>의 모사작으로 알려졌던 <메두사 무르톨라>가 최근 복원처리 과정상 카라바조가 좀더 이른 시기에 그린 진품이라는 주장을 제기.
3.12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학부 강사 대구미술관장으로 임명.
3.12 당진시가 1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4년 개관을 목표로 당진시립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다. 2층에는 전시실 5개를 마련해 선사•고대유물전시관, 민속문화관, 역사문화관, 기증유물전시관, 내포역사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야외전시장에는 수집한 석조유물과 매장문화재, 복원한 유물 등을 전시키로 했다.
3.13 유홍준 명지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창비)가 인문서로는 최초로 300만부를 돌파.
3.13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도굴한 문화재를 거래하고 가짜 문화재를 허위 감정하도록 한 혐의로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3.13 2012 부산비엔날레 기자간담회가 3월13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열렸다. 부산비엔날레사무국 이상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두식 운영위원장의 인사, 본 전시를 맡은 로저 M. 뷔르겔 전시감독이 설명회를 가졌다. 2012 부산비엔날레는 9월22일부터 11월24일까지 열린다. 본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국내외 작가 40여명이 부산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작품 20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참가 작가로는 김용익, 김주현(한국), 타다수 다카미네(일본), 리드위엔 반 드 벤(네덜란드), 구톰 구톰스가르드(노르웨이) 등이 확정됐다. 특별전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며 공동기획자 선정후 주제가 확정되며 10명 내 외의 큐레이터가 참여하게 되는데 4월3일까지 모집한다.
3.13 1768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처음 편찬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편찬된지 244년만에 출간 중단, 디지털 형태로만 이용가능.
3.13 뉴욕 소재 미술 딜러인 아트프로젝트인터내셔널(API)은 재미화가 이일씨의 작품 4점을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드로잉ㆍ프린트 부서에서 영구 소장하기로 했다고 발표.
3.14 조진근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과장이 다이아나 크레인의 <아방가르드와 미술시장> 번역서를 펴냈다. 조진근 씨는 서울대 미학과 박사 출신이다. 북코리아 / 291쪽 / 17,000원 /
3.14 지난해 12월 평론가 김남수, 페스티벌 봄 디렉터 김성희, 국립극단 연구원 김해주, 연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서현석이 참여하는 비정기 간행물 <옵.신> 창간.
3.17 김점선(1946∼2009) 화백 3주기를 맞아 김점선 기념사업회(회장 권용태 시인)는 경기도 광주시 귀여리 김점선 문화마당에서 추모행사 개최.
연구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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