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Artists of Mezzotint-판화가 7인 전
4.7 - 6.17 카나가와현립 근대미술관 카마쿠라관

메조틴트(mezzotint)란, 중간 색조를 뜻하는 이탈리아어mezza tinta에서 유래한 용어로, 부드럽고 미묘한 색조의 변화를 얻을 수 있는 판화 기법의 하나. 하마구치 요죠(浜口陽三, 1909-2000)를 비롯한 판화작가 7인의 메조틴트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아이다 마코토, 야마구치 아키라 전
5.20 - 6.19 도쿄 우에노 모리미술관

발상(idea)의 천재 아이다 마코토(1965- )와 기법(technique)의 천재 야마구치 아키라(山口晃, 1969- )는 일본의 현대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 두 작가의 초기 작품에서 90년대 이후의 대표작을 포함한 회화, 설치, 영상작품, 70여 점이 소개된다.


쯔루오카 마사오-무뢰의 유희 전
4.14 - 6.17 군마현립 타테바야시미술관

인간이란, 그리고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문학과 예술의 오랜 테마였다. 아니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되뇌어질 영원한 테마이다. 쯔루오카 마사오(鶴岡政男, 1907-1979)는 평생을 통해 그러한 질문을 던져 왔던 화가. 그의 작품 157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쯔루오카의 전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치나이 쿄스케-높은 하늘에 깊은 바다에 전
4.28 - 6.10 아이치현미술관

치나이 쿄스케(1948- )는 일본의 재래식종이(和紙)에 아크릴물감이라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회화표현을 완성시킨 화가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파리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 중인 그의 귀국전으로 일본 국내팬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