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17 - 8.19 영국,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이번 전시에서는 독특한 헤이워드 갤러리를 위해 특별히 계획된 곰리의 새로운 기념비적인 작품이 선보인다. 곰리의 새 시리즈의 작품은 신체와 공간, 나타남과 사라짐, 변형과 초월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빛이 담긴 철로 된 그물에 신체가 달려있는 연작을 포함한 새로운 작품들은 지난 30년간 제작된 작품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작품은 <이벤트 호라이즌>인데, 이 작품은 곰리 자신의 신체 조각주형이 지붕과 런던 중앙을 가로 지르는 도로에 설치된 것으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역동적으로 바꾸어 놓았고 런던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헤이워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