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페어 | Vienna Fair
2007.4.26-29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페어는 리드 메쎄(Reed Messe, 파리 미술견본시장 FIAC의 조직위원회)에 기획 및 조직운영을 넘긴 후 2005년에 새로 출범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국제미술박람회다. 중유럽에 위치한 빈이 동유럽의 최신 현대미술 경향을 서유럽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관문이자 다채로운 교차로 역할을 한다는 독특한 포지셔닝 전략을 취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엔나 페어는 비엔날레보다 더 효과적을 젊은 유망작가를 발굴하는 터전이 되고 있다. 과거 여러 비엔날레가 유망한 미술가에게 있어 세계 미술계로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이었던 것처럼 이제 비엔나페어는 최근의 미술시장 호황에 힘입어서 동유럽권 미술인들이 구미권의 보다 큰 미술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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