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히터 | Daniel Richter
2007.6.7 - 9.23 독일 함부르크 함부르거 쿤스트할레


독일 현대 신구상회화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대표 작가 중 하나인 다니엘 리히터는 정치와 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티프를 사용하면서, 초현실주의와 그래피티, 이탈리아 매너리즘의 그로테스크 사이를 오가는 독창적인 재현 방식이 그의 작품세계의 매력이다.

이번 함부르크 전시에서는 지난 12년간의 활동을 결산하는 50여점의 대형 유화작품과 아이디어 스케치 및 작업 노트 역할을 해온 400여 점의 소형 유화작품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현대 역사화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는 다니엘 리히터의 이번 대형 개인전은 내년 여름까지 네덜란드의 덴 하그를 거쳐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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