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of Everything...Perspectives on the Art Market
2007.5.17 - 6.24
휘트니 미술관 주최, 뉴욕 시립대학 Graduate Center
모든 것의 가격이라는 전시 제목은 오스카 와일드가 냉소가를 '모든 것의 가격을 알지만 가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 데서 유래했으며 이 전시에서는 가격과 가치의 차이에 관한 작가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다. 미술시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욕 휘트니미술관의 ISP(Independent Study Programe)의 2007년 참가자들인 마틴 브라덴, 스테파니 파브르, 미니 스캇, 마이클 스퍼링어는 뉴욕 시립대학교 내의 Graduate Center의 갤러리에서 오늘날 파른 속도로 성장하는 미술시장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요소들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전시와 에세이를 통해서 진단해 본다. 이 전시는 예술의 생산, 수용 그리고 순환이라는 경제적인 요건들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미술 시장에 관한 젊은 전시 지획자들과 평론가들의 관점을 소개하는데 성공했다. 간과하기 쉬운 전시의 상업적인 요소들과, 예술을 이해하는 전문가, 컬렉터의 역할 글고 무엇보다 예술 작품의 이론적인 가치 등에 관한 연구가 뒷받침될 때에 건강한 미술 시장과 활발한 예술 활동이 가능하다고 본다.
>> 모든 것의 가격...미술 시장에 관한 다양한 관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