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밖의 기억 | Memory of Eternal Sunshine
2007.4.27 - 4.30
워싱턴 컨벤션 센터 | Washington convention Center


스미소니언 한국관 개관 및 주미 대사관 산하 코러스 하우스 개관 1주년 특별전이다. 총 45점을 선보인 이 전시는 광주비엔날레에서 기획했다. 국제적 전시기회화 네트워크의 부족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하지 못하는 역량있는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 발표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행복한 시간, 아픈 시간도 과거가 되면 모두 저마다의 기억으로 변한다. 그 기억은 아주 주관적이고 제먹대로라서 어느 날 불쑥, 어떤 계기에 의해 되살아나 기억 속의 나는 현재의 나와 똑같아진다. 작가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편안함과 여유, 느림의 미덕을 느끼는 마음의 여행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감각적 이미지와 일상의 소재를 이용한 작품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기억과 욕망을 자극하여 정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자로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를 맡은 '정진경'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