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런던 2007 |
The international Fair for Contemporary Photography
2007.5.31 - 6.3
올드 빌링스게이트 | Old Billingsgate


올해 4번째로 열리는 포토런던은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적인 갤러리와 딜러들이 참여하여 열리는 페어로 최근 국제적인 트렌드를 보여주며 현대 사진 예술을 이끄는 세계적인 시장이다. 특히 이번 페어는 'a new management.'A new concept', 'a new venue'라는 세가지를 타이틀로 걸고 진행되었다. 포토런던은 세계 10개국 56개의 전시자들이 참여하였으며 갤러리뿐 아니라 출판사, 미술잡지사 등도 포함하고 있다. 나라별로는 영국 22개, 프랑스 7개, 네덜란드와 스페인이 각가 6개, 미국과 독일과 이탈리아가 각각 3개 참여하였고 오스틔아벨기에 덴마크도 각각 1개씩 참여하였다. 우리나라 작가로는 백승우씨가 미국 로즈 갤러리를 통하여 참여하였으며 북한의 현재를 담고 있는 사진을 선보였다. 크리스티의 사진과 디렉터인 조슈아는 인터뷰에서 "사진이 여전히 예술의 틀 안에서 과소평가 되고 있으며, 특히 회화나 조각에 비해 훨씬 과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한편으로는 또 사진 예술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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