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싱 호리즌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 회고전
7.10 - 8.10 상하이 모카미술관

이번 전시는 홍콩에서 홍콩 주민에게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홍콩 한아트 갤러리의 존슨챙과 중국 미술학교의 가오시밍이 홍콩 작가 30명 이상을 인터뷰 해서 지난 10년 간의 홍콩의 변화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다.


리우리구어 개인전
7.1 - 8.31 북경시 청신동 갤러리

www.chengxindong.com
청신동 화랑에서 리우리구어의 키치 스타일로 디자인 된 자기 그릇의 전시가 열린다. 리우리구어는 자기 그릇을 현대의 가벼운 문화와 로코코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몸을 화려한 색으로 칠하여 표현한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경우에 따라 약간 야한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작품의 섬세한 부분들로 전체적으로 아주 고상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미아오시아오춘 개인전
6.21 - 9.8 북경시 화이트스페이스 베이징

www.alexanderochs-galleries.com
‘예술의 역사를 공부하다’라는 주제를 가진 미아오시아오춘의 개인전이 화이트스페이스 베이징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예전 작품인 ‘최후의 날들’ 시리즈를 비롯한 새로운 시리즈인 ‘예술의 역사를 공부하다’ 시리즈가 같이 전시된다. 이번 새로운 시리즈의 작품은 예전과 같은 비디오 작품과 3D 컴퓨터 이미지 포토그래피 작품이지만 예전보다 더 밝고 더 가벼운 주제들로 표현 되어 있다.


타치아노에서 고야까지
6.29 - 8.24 북경시 중국미술관

www.namoc.org
중국과 스페인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프라도미술관의 52개의 대작들이 중국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작품들은 16세기에서 19세기 초의 작품들로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타치아노, 루벤스, 엘그리코, 고야 등의 중세기 유럽 작가들의 원작들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유럽의 미술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