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세라 : 40년 회고전 | Richard Serra Sculpture : Forty Years
2007. 6.3 - 9.10 뉴욕현대미술관 MoMA:The Museum of Mordern Art


1986년도 전시 이후 조각가 리차드 세라의 두 번째 뉴욕현대미술관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뉴욕현대미술관에서는 이번 전시가 조각전으로서는 가장 기념적인 전시가 될것이라고 한 바 있으며 이사회 의장인 마리죠세 크라비스는 개막전야파티에서 500명의 하객을 앞에 두고 “ 리차드, 우리는 당신을 위해서 이 건물을 지었습니다.” 라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어 뉴욕현대미술관의 증축이 세라의 작품을 전시할 염두를 두고 되었다는 세간의 이야기가 단지 소문만이 아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미니멀리스트 조각가, 공공예술로 잘 알려져 있는 세라는 “나는 공간을 재료로 생각한다. 공간이 만나는 부분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된다. 조각의 형태를 이용해 특별한 공간을 창출해 내고자 한다.” 며 그의 작업의 의도를 말한 바 있다. 작업과정과 재료를 중시하고 공간과 관람자들과의 관계 등을 강조하는 것을 작업의 개념으로 하고 있기도 하다. 이 전시는 9월 10일까지 계속되며 미술관 웹사이트를 통해 작가 인터뷰 및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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