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 모레레, 확대 1952~2007
François Morellet, Blow-up 1952-2007
나는 작았을 때 크게 작업하지 않았다.
Quand j’étais petit je ne faisais pas grand
2007.6.20-9.26
파리시립미술관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1952년에 제작된 11개의 작은 추상화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처음 제작된 후 50년 후에 원래 크기보다 4배가 크게 만들어진 동일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몬드리안 스타일의 추상, 막스 빌의 구상성, 오세아니아 주의 타파 천, 호주의 나무 회화 등 모레레가 관심있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를 드러낸다. 초기 작품과 최근의 작품 사이의 직접적인 유사성이 기초를 이루면서, 모레레는 자신의 예술적 길에 순간적인 절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파리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모레레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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