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스페니쉬 디자인전
9.26 - 11.11 북경시 세계미술관

www.worldartmuseum.cn
이번 스페니쉬 디자인전은 지난 100년 동안의 300개의 의자, 전등, 그리고 포스터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작품들은 스페인의 가장 두드러진 디자인 분야인 가루, 조명, 그리고 그래픽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의 디자인 발전사뿐만이 아니라 예술적 변화, 정치와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GATEPAC에서부터 ART Deco시기 까지의 변화와 안토니오 가 오디, 조세프 로이스터, 라파엘 모네로, 조지 펜시 등의 작품들도 같이 전시되어 있다.



아니쉬 카포
9.1 - 10.23 북경시 갤러리아 컨티뉴아

www.galleriacontinua.com
아니쉬 카포는 쿤스트 할레 바젤, 테이트 모던 갤러리,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고, 베니스 비엔날레와 터너 프라이즈 등의 수상 경력이 있는 국제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미학적인 판단 보다는 재료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서 만든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분명한 대지 프로젝트’는 전시장 밑바닥에서부터 드라이 아이스가 기화하여 전시장 천정에 연결된 통로로 빠져나가는 작품으로 허리케인을 상징한다.



뷰티플 뉴 월드
9.25 - 10.21 북경시 롱마치 스페이스, 인터 갤러리, 도쿄 갤러리

www.beautifulnewworld.info
‘뷰티플 뉴 월드’전은 일본과 중국의 교류 35주년 기념으로 열린 전시이다. 미디어 아트와 건축, 패션 등 다방면의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34인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이 전시는 진정한 아름다운 세계, 새로운 미디어 세계, 세계의 끝과 미래 세계로 전체가 3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이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혼란한 세상과 정치를 반영한다.



팡리준
9.16 - 10.15 후난 박물관

www.hnmuseum.com
중국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작가 중 가장 유명한 팡리준의 개인전이 후난 박물관에서 열린다. 팡리준은 혼란하고 애매한 중국 정치와 사회현상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예전의 대표작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로 바뀌어 중국 정치와 사회에 대해 다시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400×1,750cm의 대작으로 ‘미완성’이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