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튀스 Balthus: Time Suspended . Paintings and Drawings 1932-1960 전
8.18-11.4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


지난 2001년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프랑스 화가 발튀스의 개인전. 한때 베를린에서 화랑을 경영한 독일인 아버지를 둔만큼 독일과의 인연이 깊은 발튀스 이지만 그의 작품을 소장한 독일 미술관은 없다. 이번 쾰른 전은 독일 최초의 발튀스 개인전이자 회고전이며 회화 25점 소묘 50점등 총 7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발튀스는 긴 생애에 비해 다작은 하지 않은 작가로 약 280점의 회화와 1600점 가량의 스케치를 남겼으며 그 밖에 프랑스 문학가 알베르 카뮈의 연극 무대그림과 의상 작업을 했다. 이번 쾰른 전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큐레이터 수전 리월드가 기획했으며 주로 1932년부터 1960년 사이에 파리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대형미술관들과 좀처럼 보기 힘든 개인 컬렉션에서 선정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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