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 11.13 베이징 진르미술관
www.todayartmuseum.com
작년의 여러 성공적인 전시 다음으로 진르미술관은 제1회 투데이 다큐멘트를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비엔날레, 트리엔날레와 같은 정기적인 행사이다. 올해의 전시 기획자인 황두는 이번 전시에서 ‘에너지: 정신, 육체, 물질’ 이라는 주제로 역학적이고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참가한 15명의 중국 현대미술 작가들은 강력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손꼽히는 점은 중국 아방가르드 작가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많은 행위 예술 작가들이 참여한다는 점이다.
신흥 중국 예술가 전
9.22 - 11.8 상하이 젠다이 모마 미술관
www.zendaiart.com
젠다이 미술관에서 영상 및 사진 분야의 중국 신흥 예술가 35명의 전시가 열렸다. 기획의도는 현대 미술을 다시 한번 고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현대 미술에 대한 경고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이 전시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refresh(재생하다)’로 일상의 컴퓨터의 생활에서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며 데이터를 재생하고, 인터넷을 다시 연결하고, 인터넷 페이지를 다시 연다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칠레의 정취
10.12 - 11.12 북경 엘러먼트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
www.nicoykatiushka.org/sewn.html
이번 전시는 12명의 칠레 작가들과 중국 작가들이 함께 참여 한다. 사진, 비디오, 퍼포먼스, 회화, 조각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남미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칠레 작가들은 오고스토 피노쳇의 독재주의 아래에서 정치와 예술을 결부시키지 않으며, 필요에 의한 그들의 정치적 성향을 말할 때에도 우회적인 표현을 많이 한다. 중국과 칠레의 미술 시장이 다르고 차이점도 있으나 두 시장 모두 기존의 작품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나라이다.
판더하이
11.3 - 11.9 베이징 폴리 미술관
이번 폴리 미술관에서 판더하이의 개인전이 열린다. 판더하이는 최근 중국 차세대 작가로 새로이 주목 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해외 전시를 통해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을 받은 작가이다. 이번 그의 새로운 작품은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중국인 작가만이 가질 수 있는 작품세계를 아주 잘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