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루이스 나우 - 미국 거장의 재방문
Morris Louis Now-An American Master Revisited
09.20-2008.01.08
허쉬혼미술관



볼티모어 출생으로 워싱턴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모리스 루이스(1912-1962)는 추상표현주의로 출발하여 색채 표현의 가능성을 개척하면서 잭슨 플록에 이어 주목받는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그는 베일의 이미지, 꽃의 이미지, 스프라이트로 불리는 작풍을 전개하였다. 86년 이후 20년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이 전시는 50년초부터 62년 사망하기 직전까지 작업한 대표작 28점을 다섯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된다. 말년으로 갈수록 더욱 단순하고 선명한 색채를 보인 그의 작품들은 대형작품이 주는 시원함과 장대함을 루이스 특유의 색채로 수놓았다.

>> Hirshhorn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