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예술 속의 운동
11.10 - 12.9 상하이 모카미술관

www.mocashanghai.org
이번 전시는 모카 뮤지엄과 아디다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시로 유에민준, 왕광이, 쫑비아오, 탕지강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각국의 71명의 작가들이 휴머니티와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의 성공을 주제로 개성을 살린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 전시는 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상하이를 비롯해 광주, 난징, 선양, 청두, 베이징을 차례로 순회 전시를 하고, 올림픽 후에 모든 작품들은 경매로 판매되고, 수익금은 중국의 열악한 아동 복지에 쓰여지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작가로는 이정아씨가 출품하였다.

보물 우키요에
11.15 - 12.12 북경시 세계미술관

www.worldartmuseum.cn
우키요에는 일반적으로 목판화를 뜻하기도 하는 18세기 에도시대에 번창했던 일본의 전통예술이다. 또한 불교의 법어 중 ‘덧없는 속세’라는 말과 동음이의어이기도 하다. 우키요에는 신흥 세력인 무사, 벼락부자, 상인, 일반인 등 사회 중산층을 배경으로 한 사회 풍속, 인간 묘사 등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우키요에의 최고 거장들인 호쿠사이, 하루노부, 히로시게, 사라쿠, 키요나가, 유타마로의 다채로운 작품을 보여준다. 보물 우키요에 전은 중국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일본 작품을 대상으로 열린 전시로 아주 의미 있는 전시이다.


신사조-중국의 첫 번째 현대미술운동
11.5 - 2008.2.17 베이징 울룬센터

www.ucca.org.cn
85신사조전은 현재의 상업적인 예술 경쟁에서 중국 미술을 다시 한번 진찰 할 수 있게 해 주는 전시이다. 1980년대 중국은 1960~70년대의 일종의 격렬한 문화 혁명에 대한 결과이다. 이때의 중국은 다른 나라와의 관계가 끊어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에 있어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1980년대에 사실주의 전통회화에서 벗어나 신사조 운동을 했던 작가들의 작품이다. 쉬빙, 구원다, 위요한, 왕광이, 딩이, 리샨, 양지에창, 장샤오강, 마오쉬후이, 구더신 등 약 30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짜오넝즈
11.18 - 12.12 상하이 Z-아트센터

www.z-artcenter.org
짜오넝즈는 절대 현재의 추세와 유행을 쫓지 않는 작가이다. 그는 오히려 그에게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을 연구하고 집중하여 작품활동을 한다. 대부분의 중국 작가들이 정치적인 팝, 냉소적 현실주의와 키치 아트를 할 때 그는 이러한 작품 대신 인간의 심리를 기형적인 형태로 표현했다. 짜오넝즈의 회화 작품과 조각 작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의 제목은 ‘환각’으로 그의 작품의 내용을 반영하였다. 정신병에 걸리는 심각한 원인중에 하나인 ‘환각’을 독특하게 작가만의 복잡하고 미묘한 붓터치로 캔버스에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