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정신-우고 론디노네의 작가들THE THIED MIND - Carte blanche a Ugo Rondinone
9.27-2008.1.3
팔레 드 도쿄


이 전시에서 우고 론디노네는 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를 준비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시각으로 전시를 구성하는 전시책임자로서, 작품을 말하는 언어는 글만이 아니라고 피력한다. 현대미술 전시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색다른 시도의 전시다. 세 번째 정신, 이것은 책 제목을 인용한 것으로 전시 당사자도 아니고 전시 상대자도 아닌 제 3의 인물에 의해서 전시가 구성되는 것을 강하게 표현하며 '1+1=3'을 제시한다. 전시 기간동안 11개의 관련 전시와 토론회 및 현대미술이 시민과 가까운 관계로 다가서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와 어린아이들이 현대 미술품을 즐길 수 있는 시간들로 기획되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마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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