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 2008.1.26 북경시 린관화랑
www.faurschou.com
로버트 라우젠버그는 미국의 예술 역사의 진행을 재정의 한 대표적인 작가로 그의 레디메이드의 재료와 안티아트 사고방식에 의해 네오다다와 플럭서스라는 명칭을 만든 사람이다. 그는 미국인 최초로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 제작 기법은 ‘컴바인 페인팅’이라고 불리는 콜라주와 회화의 결합된 양식이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 30년 동안 제작된 작품들 중 약 20점의 사진 작품과 1점의 콜라주 작품이 출품되었다.
파올로 지오리
9.22 - 2008.1.27 베이징 오피치나 아트센터
www.officinaltd.com
해외에서 잘 알려진 파올로 지오리의 중국 첫 개인전이 오피치나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1983년부터 2007년까지 제작한 파올로 지오리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는 핀홀 카메라로 찍은 실험적인 사진 30점을 출품하였다. 파올로 지오리는 사진을 찍은 후 종이뿐만 아니라 실크, 나무, 플라스틱과 같은 독특한 재료에 현상을 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은 자유롭기도 하고 거친듯한 느낌을 준다.
페리 홀
11.1 - 2008.1.15 베이징 페킨 파인아트센터
www.pekinfinearts.com
페킨 파인아트 센터에서 실험적인 비디오 작품을 제작하는 페리 홀의 개인전이 열렸다. 페리 홀의 ‘페인트 비디오’ 와 ‘사운드 드로잉’ 이라는 제목을 가진 비디오 작품들로 이 작품들은 소리와 온도에 반응하며 화면이 계속 바뀐다. 이러한 단계적인 변화는 아주 섬세하다. 그러나 몇 분의 화면이 흐른 후에는 아주 매혹적인 패턴으로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환류 전
11.2 - 2008.2.24 베이징 쓰리셰도 포토그래피 아트센터
www.threeshadows.cn
이 전시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의 사진 예술을 보여준다. 이 작품들은 별로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들로 사진 역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나아가 중국 사진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관람자들에게 사진 예술에 대한 색다른 감명을 준다. 참여작가로는 만레이, 로버트 프랭크, 다이도 모리야마, 아키라 노부요시, 수지이에다, 호세 에이코, 장하이어, 시옹원유엔, 한레이, 리우쩡 등이 출품했다. 로버트 프랭크의 작품은 단 한 점 밖에 없지만 이 전시에는 볼만한 보석 같은 작품들이 몇 점 있다. 수지이에다의 ‘아빠, 엄마 그리고 나’라는 작품은 제일 작으나 가족관계의 모순된 모습을 잘 보여준다. 또한 리우중의 작품은 ‘중국인’이라는 프로젝트로 알려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