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2008.2.17
빅토리아 & 앨버트 미술관
예술 세계의 중심에 독특하고 꼼꼼한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8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다. 이들의 독특하고 세심한 작업을 살펴 볼 수 있는 작품들은 그 작품이 가진 특징만큼이나 조심스럽게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으로 수공예에서 쓰였던 방법들을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하여 그들의 주제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살아있는 것 같은 풀들을 흩어놓은 작품, 조심스럽게 손으로 조각된 나무 작품에서부터 실제로 전시공간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까지 작가들의 세심한 솜씨와 개념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국을 비롯해서 미국, 나이지리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참여해 각 문화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새롭게 커미션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Victoria and Albert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