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5-2008.2.3
빈시립미술관
20세기 후반기의 팝아트, 행위미술, 개념주의 미술도 사랑을 즐겨 다뤘다. 쿤스트할레 빈에서는 사랑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인간의 감정을 테마로한 현대미술전시를 연다.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 상징주의 화가 프란츠 폰 슈툭 (Franz von Stuck)의 [사랑의 전제군주(1887)]에서 20세기 후반기 칼 안드레의 미니멀 조각 [비너스의 실추]와 사이 톰블리의 [비너스와 아도니스]에 이르기까지 미술가들은 신화속 비너스를 사랑의 은유로 즐겨 묘사했다. 사랑은 언제나 인생의 일부였지만 여전히 우리를 목마르게 하는 동경과 이상화된 대상으로 길이 남아있다.
kunsthalle w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