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3-208.2.17
프랑크푸르트 슈테델 미술관
총 113점의 유화를 선보인 그뤼네발트의 크라나흐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고통 표현의 달인으로 인간의 감정을 절제없이 자극하는 표현주의적 기법으로 유명하며, 종교개혁시대에 여러명의 조수를 거느리고 총 1000여점의 캔버스화를 공급했던 '초(超)스피드 화가'였다 그의 작품 중에 에로틱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비너스의 ㅕ체는 피카소, 자코메티, 기르히너 등 20세기 모더니즘의 대가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기도 했다.
Staedel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