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OW : Strange Solution
2008.02.02-04.13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미술관의 아트 나우 프로그램은 영국의 현대 미술 작가들을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등단시키기 위해 공공미술관이 적극적으로 나선 예이다. 이 프로그램에 초대되었던 많은 작가들이 현재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3회였던 아트 나우 프로그램은 5회로 늘어났으며 라이트 박스 라는 새로운 기획을 통해 영상미술까지 적극적으로 포괄하려는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Strange Solution>전에 초대된 작가는 칼라블랙, 케이티 모런, 앨리스 채너, 디 페리스, 안테아 해밀턴. 이다. 글래스고나 런던의 작가들이 운영하는 대안 공간을 거쳐 뉴욕과 런던의 중소 상업갤러리에서 개인전을연 경험이 있는 30대 초 중반의 작가들이. 이 다섯 작가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나 재료를 소재로해 다양한 변형과 배치를 통해 그것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암시와 함께 새로운 의미를 내포하게 한다는 점이다.
Tate Bri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