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Monk
2007.12.14-1.19
이봉 랑베르 파리
오브제의 재구성, 작품의 인용, 음악 설치, 사진, 영화, 비디오, 회화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작품을 표현하는 조나단 몽크(b.1969)의 개인전이 열렸다. 조나단 몽크는 1992년 전시를 시작으로 미술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잭픈 플록, 브루스 나우만, 리차드 세라, 로렌스 와이너, 솔 르윗 등 대가들의 작품을 때로는 직접적, 간접적으로 인용하며 대부분 전시때마다 새로운 작품을 소개해 왔다. 그는 갤러리에 보내는 이메일 답장을 통해 꿈에서 마르셀 뒤샹을 만났고 그에게 싸인을 부탁하니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어 주었다고 한다. 이는 전시의 테마가 되었고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곳곳에서 마르셀 뒤샹의 흔적을 만나게 했다.
>> Yvon Lambert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