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H Suntag Ausnahmezustand - State of Emergency
2008.03.01-2008.05.18
뷔르템베르크 쿤스트페어라인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주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슈투트가르트에서 한국 사진작가 노순택의 개인전이 5월 18일까지 열린다.
슈투트가르트의 뷔르템베르크 쿤스트페어라인은 대한민국과 인연이 깊어 2002년에<달빛정원>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단체전이 있었다. 하지만 한국작가의 개인전은 <노순택 비상사태전>이 처음이다.
이번전시를 통해 작가는 한반도의 분단현실에 대한 정치적 관심을 비한반도인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따뜻한 온도의 조형적 거리두기를 취하면서 이미지의 선동성과 조형성이라는 저널리즘 포토그래피의 양쪽 무게추가 알맞은 균형을 이루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 Wurtte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