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부르주아전
Louise Bourgeois
2008.03.05-2008.06.02
퐁피두 센터


1911년 파리 태생, 1938년 도미. 올해 97세가 된 루이즈 부르주아의 대규모 회고전이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열렸다.
20세기 후반 예술계의 수많은 움직임 중 어느것에도 편입되지 않은 그녀의 작품은양면성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여성과 남성, 질서와 카오스, 폭력과 에로티즘, 내부와 외부의 양 극단을 넘나드는 그녀의 조각세계는 근본적으로 어린 시절 상처들에서 비롯되었지만, 이는 우리 모두의 원형과 만난다. 루이즈 부르주아는 언제나 과거를 파괴하면서 동시에 재건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 작업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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