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러에서 솔르윗까지 미술과 수학전
Exact and Different Art and Mathmatics from Durer to Sol LeWitt
2008.02.29-2008.05.18
빈 루드비히재단 근현대미술관


빈 루드비히재단 근현대미술관에서는 5월18일까지 유럽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미술과 수학의 조우가 빚어낸 미적 탐색을 120여 명 작가의 300여 점 작품을 통해 고찰하는 전시를 연다.
수학과 미술의 조우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들이 원근법과 기하학을 응용하면서부터다. 또한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전통적인 수학개념에서 벗어나서 아인슈타인식의 상대주의 물리학과 수학이 미술과의 접목을 시도하였다. 1960년대 미국의 개념주의 미술 사조를 통해서 수학적 미학은 칼 앙드레, 도널드 저드, 솔 르윗이 컴퓨터 알고리즘 원리에 준하는 극도로 경지에 올라섰다. 지난 10년동안 미술은 정치및 외교중재나 시장원리에 의해 지배해 왔다. 이런터에 수학과 미술의 조우를 제시한 이번전시는 미술애호가나 일반대중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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