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 5.18 중국 젠다이미술관
www.zendaiart.com
‘Hostage’ 전은 카셀 도규멘타, 베니스 비엔날레 등 굵직한 예술 행사에 참여해온 왕지앤웨이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2008년의 첫 개인전으로써 젠다이 모마의 2008 큰 프로젝트전시 중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먼저 본 전시의 타이틀인‘Hostage’에 대해 잠재적인 지식과 확실한 리얼리티 사이를 가로지르는 과학과 역사, 사회, 가설의 관계로 정의하고 왕지앤웨이가 다룬 중국 문화발전에 관한 여러 가지의 이슈로 구성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왕지앤웨이의 작품은 크게 4가지-제너럴 리포트, 닫힌 시스템, 감염, 대기실-로 구분되어있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구어진 전
4.26 - 5.25 중국 샤인 아트 스페이스
www.shineartspace.com
중국현대미술에 관심이 있고, 현재 중국현대미술을 이끄는 작가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사천미술학원’이 결코 낯설지 않을 것이다. 구어진은 장샤오강, 펑정지에 등과 같이 사천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총칭과 베이징에서 작업하는 또 한 명의 작가로써 이번 상하이 샤인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내 작업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가장 솔직한 감상과 숙고를 나타낸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의 의도적인 기법을 통해 온몸에 상처를 입은 듯한 소년들은 연속적인 시간과 역사가 지남에 따라 삶에 대한 슬픔의 퇴적물을 나타내고 있다.
빗나간 연금술사 전
4.12 - 7.13 중국 울렌스 현대미술센터
www.ucca.org.cn
UCCA에서 처음으로 기획되고 전시되는 국제적인 전시인‘빗나간 연금술사’전은 유럽,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6명의 아티스트-Matt Brians, Amy Granat, Lim Tzay Murata, Robin Rhobe, Takeshi Murata, Sterling Ruby-의 작업들로 구성되었다. 주목 할 만한 점은 전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본 ‘빗나간 연금술사’ 전을 위해 작업된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지금 30대의 연령에 있는 각각의 작가들이 중국 에서의 작업에 대한 첫번째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분석에 대해 주목함과 동시에 작가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매체들로 소개되고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전설
3.30 - 5.7 상하이현대미술관
www.mocashanghai.org
모카미술관에서는 지금 ‘페라가모의 전설’ 이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처음 전시장을 드러서면서 느낀 생각은‘이것이 모카의 역량이구나.’하는 생각이었다. 좋은 미술관이 가져야 할 좋은 기획력은 항상 관람객이 처음 전시 타이틀을 보고 상상했던 것 이상의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페라가모의 80주년 기념 형식으로 기획된 본 전시는 디자이너로써의 페라가모의 컨셉과 영감, 커리어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기획되었다. 본 전시를 통해 모카미술관의 목적이라 이야기하는 다른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술관문화를 다른 세상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관람객에게 잘 전달되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