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6.10 중국 베이징 비욘드 아트 스페이스
www.beyoundartspace.com
만화를 제9의 예술장르로 인정한다는 요즘이다. 또한 르네상스의 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체 연구를 위한 페인팅이나 벽화용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만화를 이용했으며 18세기에 이르러서는 고야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크리틱을 할 때 만화에서 메타포를 차용했다는 설도 알려지고 있다. 만화와 미술의 연관성을 찾는 시도들이 현재 동시대 미술의 표현 방법에 한 특징적인 흐름을‘만화’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들로 이어지고 있는 듯 하다.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의 작가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작가들이 가지는 만화적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Community of Tastes
4.15-6.9 중국 베이징 이베리아 아트 센터
www.iberiart.org
UCCA를 필두로 세계 각국의 큼직큼직한 아트센터와 유명 화랑들이 중국 아트씬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베이징의 798, 지우창 등 중국 예술계의 대표적인 예술단지에는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생겨나 그 생기를 더하고 있는 듯 하다. 스페인에 기반을 둔 이베리아 아트센터도 최근에 798단지에 자리를 잡고 첫 오프닝전시 ‘Community of Tastes’를 열고 있다. 전시는 메인전시(중국 작가 그룹전), 독립영화, 스페인 작가 그룹전,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스페인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다비다 키드 – Baggage전
5.17-6.18 중국 상하이 아트 레이버
www.artlaborgallery.com
알베르타 파머넌트 콜렉션, 유니버셜 그래픽박물관, 타마미술관, 리우하이수미술관, 사키마미술관 등 세계 각국에 소장된 작품의 작가이자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미국드라마
크리스토퍼 마코스 – Andy Warhol in Chaia전
5.24-9.7 중국 베이징 타임존 8
www.timezone8.com/cn/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다. 그리고 일을 하는 것은 예술이다. 그리고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다.”고급예술과 저급예술의 사이에서 얼룩진 선으로 남아있던 포스트모더니즘의 바람이 중국에 미처 닿기 전인 1982년,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중국을 방문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의 이 유명한 중국여정에는 크리스토퍼 마코스라는 그의 동료이자 개인 사진작가가 함께 했는데, 앤디 워홀의 중국 여정을 기록한 필름과 사진이 26년 만에 크리스토퍼 마코스를 통해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본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