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해의 마르텔 작가전 “2008 Martell Artist of the Year” Exhibition Tour
2008.7.26–2008.8.29 중국 베이징 투데이 미술관


세계적인 꼬냑 브렌드인 마르텔은 2004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작가를 선정하는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작가전이 투데이 아트 뮤지엄에서 전시된다. 올해의 작가로는 국내외에서 이미 잘 알려진 리우예(Liu Ye), 전통적인 소재들을 모던하게 표현해내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홍레이(Hong Lei), 3D 인스톨레이션 작가로 알려진 씨아씨아오완(Xia Xiaowan) 총 3명의 중국 작가와 주로 패션계열에서 유명인의 사진을 찍어온 이태리 출신 뉴욕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선정되어 전시된다.


아디다스 비주얼 아트 (Adidas Visual Art Exhibition)
2008.7.26–2008.8.26 중국 베이징 투데이 미술관


지금 중국의 온 관심은 올림픽에 맞추어져 있다. 아트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기획된 본 전시는 71명의 작가가 휴머니티와 스포츠라는 동일한 테마아래 작업한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유에민준, 왕광이, 종비아오 등 잘알려진 중국동시대미술의 대표주자들은 물론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회화, 조각, 사진, 비디오,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총 75점이 소개된다. 작년 상하이 MOCA전시를 시작으로 광조우, 난징, 션양 등을 거쳐 올림픽기간에 맞추어 베이징에서 전시될 놓치기 아까운 대형 프로젝트 전시이다.


예술사 속의 예술가 (Artist in Art History)
2008.6.15–2008.8.31 중국 베이징 SZ ART CENTER


후난예술출판사가 세운 SZ ART CENTER가 198예술지구의 중심에 엄청난 규모와 주목할만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SZ ART CENTER는 후난 예술출판사가 30년 동안 차이나아트씬에서의 연구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국 동시대 미술에 대한 총체적인 노하우의 또 다른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Non-Museum Museum’을 모티브로 삼은 SZ ART CENTER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는 ‘예술사속의 예술가’로서 장샤오강, 쩡판즈, 왕광이, 팡리준, 잔왕, 쩌춘야, 탕지강 등의 중국동시대미술의 주요각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총집합되었다.


우리의 미래(Our Future: The Guy & Myriam Ullens Foundation Collection)
2008.7.19–2008.10.12 중국 베이징 울렌스 아트 센터


올해 8월 중국동시대미술의 수도 베이징에선 아트올림픽도 함께 열리는 듯 하다. 올림픽기간에 맞추어 울렌스 아트 센터에서 오픈하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 전시 ‘우리의 미래’전을 소개한다. 울렌스 부부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동시대미술에 애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컬렉팅한 작품은 무려 2000여 점에 이른다. 본 전시는 콜렉션의 일부 60여명의 작가의 작품 총 92점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미술사에 기여했던 어느 컬렉터는 컬렉션을 중독에 비유한 적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동시대미술의 현주소를 되돌아봄은 물론 그들이 끼친 영향을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