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10-10.16
중국 상하이 레드 브릿지 갤러리
지난 4월에 선보였던 레드 브릿지의 연속 기획전‘New Interface IV’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작품은 단연 리우웨이의 풍경화였다. 그 후, 준비해 오던 리우 웨이의 개인전이 상하이아트페어에 맞추어 전시가 열렸다. 리우 웨이는 중앙미술학원 판화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팡 리준과 함께 그룹전을 열면서부터 주목을 받아온 작가이다. 그 후, ‘포스트 89 중국 신예술전’(1993, 홍콩) ‘제 45, 46회 베니스비엔날레’‘제22회 상파울루비엔날레’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어 둘러볼 만 하다.
>>Redbridge Gallery, Shanghai, China
민생아트센터 개관전 : Looking For Me
2008.09.07-10.07
중국 민생아트센터
중국의 주요 기업 컬렉션들 사이에서 비영리 미술관이나 아트센터를 만드는 것이 붐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컬렉션인 UBS 등을 모델로 삼아 중국의 동시대미술을 진지하게 컬렉팅 해오던 민생은행에서도 새로운 아트센터를 개관했다. 상하이의 레드 타운이라는 예술지구에 전시장을 마련한 민생아트센터는 이미 알려진 데로 탄탄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Chaina Minsheng Art Center
양 푸동
2008.09.07-10.12
중국 상하이 상하트갤러리
ShContemporary, 상하이 아트페어, 상하이 비엔날레가 동시에 오픈한 9월 8일을 전후로 상하이에 위치한 많은 갤러리들이 그 시기에 맞추어 야심차게 준비한 전시를 여기 저기서 오픈했다. 그 중 중국 아트씬에서 외국인으로는 일찌감치 1996년부터 상하이에 갤러리를 오픈했던 로렌조 허블링이 오너로 있는 상하트는 양 푸동의 전시를 준비했다. 양 푸동은 베니스, 모스크바, 상하이 비엔날레에 참가해왔고, 미국의 메리언 굿맨에서도 개인전을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세계적인 검증을 받아가고 있는 작가이다.
>> Shanghart Gallery
잉카 쇼나바레
2008.09.11-11.08
중국 상하이 제임스 코헨갤러리
지난달 페이스 빌텐스타인갤러리가 베이징에 오픈하면서 미국 유명 딜러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사가 뉴욕타임즈를 여러번 장식했었다. 그 중에 하나로 상하이에 분점을 오픈했던 제임스 코헨이 그 두 번째 전시를 오픈했다. 페이스가 중국 작가들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반면, 서구 미술을 중국시장에 소개하는 데 더 큰 목적을 두고 있는 듯한 코헨은 잉카 쇼나바레의 개인전을 준비했다.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전시인만큼 놓치지 않길 바란다.
>> James Cohan Gallery, Shanghai,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