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8 - 11.10
상하이 젠다이현대미술관
2008 상하이 뉴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e-landscape’라는 타이틀 하에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상하이 젠다이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미국,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e-landscape’라는 매개체로 관중들에게 풍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첨단 테크놀러지를 사용한 각종 미디어 작품들과 규모가 큰 설치 작품들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소소한 풍경을 재조명한 작품들은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 Zendai museum
UBS 아트 컬렉션 : 이동하는 지평선
2008.09.29 - 11.4
중국미술관
UBS-united bank of swiss 아트컬렉션이 9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이동하는 지평선’이라는 타이틀 하에 중국미술관에서 공개된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의 현대미술작품을 꾸준히 컬렉션을 해온 UBS는 이번 중국미술관의 전시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미술시장의 다원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UBS의 아트 컬렉션의 작품들 중 엄밀하게 선별한 이번 전시작품들은 130여 점에 이르며 척 클로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스퍼 존스, 앤디 워홀의 대표적인 작품은 물론 7,80년대를 거쳐 현재까지의 현대미술의 시대적 특징을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관중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中國美術館
김수자 : 뭄바이-빨래터
2008.09.04 - 12.28
창칭 스페이스 Galleria continua
한국의 설치 아티스트 김수자의 개인전이 베이징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갤러리인 창칭 스페이스에서 9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약 세달 반에 걸쳐 대중에게 선보인다. 뭄바이 빨래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상작품과 바느질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표현되는 보따리 작품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전시장 벽면을 따라 걸려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천과 옷가지들은 영상 속의 뭄바이의 빨래터를 떠올리는 것과 동시에 탈영토화된 사물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Galleria continua
준 응웬-하추시바 : 지구 프로젝트-지구의 정원
2008.09.20 - 12.21
미즈마 & 원 갤러리
아티스트 준 응웬 하추시바는 이름에서도 언뜻 알 수 있듯이 일본인 어머니와 베트남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그의 이런 환경적인 요소는 그가 좀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채로워 지는데 좋은 배경이 되었다. 그는 주로 지구라는 환경 속에 존재하는 사회적인 문제와 일상 속 개인의 삶을 심도 있게 재조명하여 그것을 아름답고 서정적이게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베이징에서 열린 전시는‘지구의 정원’이라는 타이틀 하에 각각의 분리된 전시 공간 안에 4차원적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냈으며 영상작품을 통해 개인과 지구라는 정원의 상관관계를 재해석했다.
>>Mizuma & On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