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1949년 영상민국
2008.11.23 - 12.21
베이징 투데이아트뮤지엄


1927년부터 1949년까지 중국의 대표적인 도시 난징과 베이징은 변화와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이번 투데이아트뮤지엄의 전시‘1927~1949년 영상민국’은 명, 청시대부터 중국 고궁 내에 상주하던 사진가들의 후손들과 시대에 몇 안되던 민간사진관으로부터 수집한 사진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불과 몇 십년 만에 큰 변화를 통해 낯설어진 중국의 과거모습과 수많은 변화를 맞이하며 혼란스러웠던 당시 시대의 장면을 역동감 있게 보여줄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의 현재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금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이 새롭게 복원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Today Art Museum


China’s Revision 중국현대미술 그룹전
2008.11.08 - 2009.01.09
베이징 Aye갤러리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China’s Revision’전시가 순회형식으로 마지막 베이징 Aye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5명의 중국현대미술작품을 크게 아카데미의 영향을 깊게 받은 아티스트 리우시아오동, 시아시아오완와 해외파 아티스트 옌페이밍, 쉬빙 그리고 새롭운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 지다춘, 왕광러 세 분류로 나눠 현 중국현대미술의 주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루드비히 미술관 큐레이터와 중국현대미술아티스트의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Aye Gallery


런시아오린 : somniloquy 잠꼬대
2008.11.21 - 12.21
중국심천 허시앙닝 미술관


전통적인 회화기법과 현대적인 소재를 적절히 혼합하여 초현실적이며 몽환적인 화면을 연출해내는 회화 아티스트 런시아오린의 개인전이 작년 상하이미술관에 이어 중국 심천 허시앙닝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중국어 전시명인‘somniloquy’는 중국 북쪽지방 사투리로 꿈속에서 보았던 장면이나 상황이 현실에서 되풀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데자뷰’현상의 의미로 쓰인다. 이와 같은 전시명처럼 런시아오린은 현실을 반영하지만 간혹 현실을 벗어나는 일상 속의 초현실적인 상황을 그만의 회화언어로 극대화해서 보여주고자 한다.

Hexiangning Art Museum


왕칭송 : Panic, Fear and Violence
2008.11.15 - 12.31
베이징 798 마렐라갤러리


대표적인 중국현대사진가 1세대인 왕칭송은 다큐멘터리적 기술방식에 머물러있던 중국의 사진에서 벗어나 과장된 극적 요소들을 연출시킨 화면을 통해 사회, 정치, 문화적 논쟁들을 풍자하는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2007년 한국 PKM갤러리에서도 개인전을 선보인 바 있는 왕칭송은 이번 마렐라갤러리의 개인전에서‘혼란, 공포, 폭력’이라는 주제를 통해 어떠한 상황이나 사물에 갖고 있는 개인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딱딱한 좌석, 888, 888의 바늘과666,666 표, 123, 456 칼, 빌딩, 영빈 팻말 총 5가지의 시리즈로 나눠지며 사진, 영상, 설치 등의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Marella Gallery, Bei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