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즈 키요시
2009.1.24 - 3.29
카와사키 시민뮤지엄


일본 그래픽디자인의 선구자 아와즈 키요시(粟津潔, 1929- )의 데뷔 6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회고전으로, 시민뮤지엄의 개관 20주년 기념전을 겸하고 있다. 그래픽디자인을 시작으로 페인팅, 사진, 영상, 환경디자인 등 전후 일본 예술계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온 아와즈의 초기에서 현재까지의 작품을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쿠타가와 사오리
2009.2.14-2009.3.22
요코스카미술관


42세로 요절한 화가 아쿠타가와 사오리(芥川紗織, 1924-1966)는 대담하고 독특한 화풍과 색채로 1950년대 일본 화단의 주목을 받는다. 이번 전시가 공립미술관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그녀의 기획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다. 대표작인 <울부짖는 여자>시리즈를 비롯하여 일본 신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신화ㆍ민화> 시리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츠바키 노보루 2004-2009
2009.2.7-2009.3.29
교토국립근대미술관


1980년대 초부터‘미술과 사회’의 관계를 묻는 자극성 짙은 작품을 발표해 온 아티스트 츠바키 노보루(椿昇, 1953- )의 최신작을 소개한다. 작가는 과격하리 만치 솔직한 대화와 표현이 아니라면 타자(他子)와 이문화(.文化)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듯 하다. 그렇게 해서 다다른 결론은‘미술에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라는 희망의 메세지.













하마다 쇼지 : 호리오 미키오 콜렉션
2009.1.10-2009.3.22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호리오 미키오(堀尾幹雄)씨가 동관에 기증한 200여 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도예가 하마다 쇼지(濱田庄司, 1894-1978)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다. 야나기 무네요시, 카와이 칸지로 등과 함께‘민예(民藝)’운동을 추진했던 인물로도 잘 알려진 하마다는 무명의 장인정신과 생활 속에 뿌리를 둔 작품제작에 평생을 바친 일본 도예계의 대가이다. 1955년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인간국보)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