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ing America: Fotorealismus der 70er Jahre
2009.3.7-2009.5.10
베를린 도이체 구겐하임
60년대 말에 미국의 수많은 젊은 작가들은 사진을 보고 사실적인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들은 도회지이거나 변두리이든 당 시대의 미국적인 삶을 대변하는 사물들, 인물들, 그리고 장소들을 아주 주도 면밀하게 상세히 묘사하였다. 이 그림들의 정의를 위해 다양한 개념들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하이퍼리얼리즘과 포토리얼리즘이라는 단어가 그들을 대표한다. 포토리얼리즘 작가들은 대부분 당 시대의 팝 아트 작가들과는 다르게 일상적인 주제들을 비꼬아 표현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의 출발점이었던 기술적인 사실 재현에 그대로 머물렀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정보를 캔버스에 옮겨놓기 위해 그들은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모티브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그림들을 제작해 놓았는데, 즉 비춰 보이는 진열장, 반짝반짝 빛나는 자동차들, 사탕들이나 가족여행의 소제를 다루고 있으며, 또 종종 사진보다 엄청 큰 크기로 확대하였다.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크게 열리는 이 전시에서는 대표적인 작가들 14명의 작품 31점이 선을 보인다.
▶ Berlin Deutsche Guggenheim
Unter den Linden 13/15, 10117 Berlin,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