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오즐지에(邱志杰)
2009.2.15 - 5.15
울렌스현대미술센터


90년대 초, 중국문화부흥시기를 맞이하며 아티스트, 큐레이터,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치오즐지에의 초대형 개인전이 798의 UCCA에서 열렸다. 2006년부터 조사해 온 난징 장강대교에서 발생한 수많은 자 살사건을 정치, 문화, 민족적 상황과 함께 재조명하여 중국의 급속한 현대화가 개개인의 인생사에 끼친 영향을 거시적으로 분석한 초대형 설치작품을 보여준다.
울렌스현대미술센터


In The Mood For Paper
2009.3.14 - 4.30
F2갤러리


중국, 인도, 이란의 30여 명의 유명 현대아티스트들의 작품들 중 오직 종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한데 모은 기획전시가 베이징 차오창디의 F2갤러리에서 오픈하였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숨겨놓았던 스케치나 습작들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기존 작품 스타일에서‘종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 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이다.
F2갤러리


유에민쥔(岳敏君)
2009.3.20 - 4.19
투데이아트뮤지엄


중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아티스트 유에민쥔의 ‘만약 A.D 3009년, 현재의 현대미술을 미래의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이라는 상상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그는 현시대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일상의 것들, 심지어 21세기 현대미술작품이 갖고
있는‘현대’의 개념을 반문하며 미래 현대미술이 갖게 될 시각과 관점에 대해 희학적으로 제시하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투데이아트뮤지엄


위홍(喩紅)
2009.04.10 - 2009.05.07
광동미술관


중국 1세대 현대미술아티스트들 중 유일한 여류작가로써 93년, 9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한 바 있는 위홍의 개인전이 광동미술관에서 열린다. 평소 그녀 자신의 성장과정과 사회적 배경을 사실적인 회화로 풀어내는 그녀의 작품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연관성을 좀 더 심도 있게 표현하며 중국여성들의 삶을 다각도로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동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