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레시피. 페티시의 미학
Recettes des Dieux. Esthétique du fétiche
2009. 2.3-2009. 5.10
케 브랑리 박물관 (프랑스, 파리)


일반 대중에게는 생소한 아프리카 미술의 ‘비정형’ 오브제 92점이 전시된다. ‘페티시’라 불리는 이 오브제들은 못을 박거나 뭔가로 둘러 싸거나 구멍을 뚫거나 하는 행위들을 통해 인간이나 동물의 형상을 알 수 없는 형태로 변화시킨 것이다. 그 변형의 행위 하나하나는 점술이나 치료의 주술적 행위가 남긴 누군가의 특별한 기억과 사건의 흔적이다.
Musée du quai Bra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