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판즈
2009.04.10 - 06.07
수조우박물관


중국의 대표적인 블루칩 작가이자 한국 컬렉터들에게 마스크를 쓴 인물페인팅으로 유명한 쩡판즈의 첫 박물관 개인전이 중국의 남쪽도시 수조우의 수조우 박물관에서 열렸다.기존의 인물회화가 아닌 수목강산(水木江山)을 주제로 한 유화를 주로 선보인 이번 전시는 물의 도시 수조우의 환경과 절묘하게 매치되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수조우박물관






나빈 라완차이쿨
2009.04.17 - 06.12
올렌스현대미술센터(UCCA)


태국에서 태어나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인 나빈 라와차이쿨의 대형 개인전이 798에 위치한 UCCA에서 열린다.‘ 슈퍼 차이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 동안의 페인팅, 조각, 설치, 미디어 작품을 모두 함께 선보인다. 또, 주 전시장에 게임 보드를 설치해 관객들의 참여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시의 끝에 우승자를 선별해 작가 자신이 제작한 트로피와 메달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렌스현대미술센터







블레이드-‘레이펑’탑의 재건 중국현대미술전
2009.04.18 - 05.30
SZ 아트센터


오대십국시대의 중국남부 서호에 자리잡은 레이펑이라고 불리는 탑은 1924년 소실된 이후 만 78년만에 재건되었다. 언뜻 듣기에 현대미술과 관련 없어 보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시대의 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탑의 양식과 같이 현시대를 대표하는 현대미술을 선별해 기록한다는데 그 의미를 갖고 있다.
SZ 아트센터








양치엔 설치·회화전
2009.04.27-05.12
투데이아트뮤지엄


2008년 중국 난징 트리엔날레의 설치작품을 시작으로 기존의 평면회화작품에서 탈피해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양치엔은 그 동안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투데이아트 뮤지엄에서 연다.‘ 바벨탑’이라는 타이틀의 초대형 설치작품은 창세기와 성경에 묘사된 바벨탑의 상징과 의미를 재해석함으로써 신과 인류와의 관계, 그리고 인류가 만들어 낸 피조물에 담긴 상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투데이아트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