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hard Richter
2009.2.26-2009. 5.31
내셔널 포츠릿 갤러리
>> 리히터의 작품 중 1962년부터 그려졌던 초상 회화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리히터는 수집한 사진들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가장 완벽한 그림'으로서의 사진은 그림을 위한 초안이 되며 이를통해 전통적인 회화방식을 거부한다. 전시는 스냅사진에 담긴 익명의 사람들, 가족의 이미지, 주변의 인물들의 초상화를 포함한다. 우연적인 시점에 포착된 인물들은 불확정성을 내재하며 그것이 회화의 본질이라고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
▶ National Portrait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