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 시코 : 서와 야마토가의 세계
3.31 - 6.14
일본민예관


板에서 태어나는 板의 畵라는 뜻에서 자신의 작품을 판화(版畵)가 아닌‘판화(板畵)’라 칭한 일본 미술계의 거장 무나카타 시코(棟方志功, 1903-1975). 판화가로 알려진 그는‘서(書)’와‘야마토가(倭畵, 무나카타 특유의 육필화)’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의 서와 야마토가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일본민예관

이케다 료지 +/-
[the infinite between 0 and 1]
4.2 - 6.21
도쿄도현대미술관


일본 전자음악 분야의 일인자로 주목받는 작곡가 이케다 료지(池田亮司, 1966- ). 그의 표현활동은 음악을 초월해 건축, 영상, 무용의 영역에 달한다.‘ 빛=시각’‘음=청각’이라는 테마로 대변된다는 이케다의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도쿄도현대미술관

약동하는 영혼의 빛 : 일본의 표현주의
4.26 - 6.15
토치기현립미술관


20세기초 독일표현주의가‘표현파’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소개되어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일본 국내에도‘생명주의’라는 움직임이 있었다. 독일표현주의 수용과 생명주의의 양상을 350여 점에 달하는 서양화, 일본화, 사진, 조각, 공예, 건축, 무대미술, 영상작품을 통해 다방면으로 살펴본다.
토치기현립미술관

타카하시 컬렉션 : Neoteny Japan
5.20 - 7.15
우에노 모리미술관



일본 굴지의 현대미술 컬렉션이라는‘타카하시 컬렉션’을 소개한다.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콜렉터 타카하시 류타로(高橋龍太郞)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데뷔작을 포함한 작품을 1,000점 이상 소유, 199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미술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통한다.
우에노 모리미술관